(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봉화이어달리기가 28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오전 10시, 봉화이어달리기 시작행사가 주체사상탑광장에서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과 조선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인 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박학선, 평양시인민위원회 1부위원장 박병종 을 비롯한 관계부문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이 행사에 참가하였다.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집행부위원장이며 대표인 리병화를 단장으로 하는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봉화이어달리기대표단, 국제올림픽위원회 대표장웅,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류효명과 대사관성원들, 주조 여러 나라 외교대표들과 국제기구대표들, 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행사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박학선은 봉화이어달리기 평양행사가 올림픽운동을 지향하는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념원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로 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류효명은 올림픽성화로 행복을 창조하려는 인류의 열망을 담아 평화, 친선, 진보의 숭고한 리념을 실현하고 올림픽정신을 세계5대륙에 전파하여 아름다운 래일을 향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박병종은 평양행사가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의 추억에 남을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의 벗들이 올림픽경기대회를 세계의 평화와 인민들사이의 친선을 도모하는 훌륭한 축전으로 장식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김영남위원장으로부터 베이징올림픽봉화를 넘겨받은 첫 봉화수인 인민체육인 박두익이 주체사상탑광장을 출발하였다.
나라의 체육발전과 선군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는데 이바지한 공로있는 일군들, 이름있는 체육인들, 각계층 근로자들, 청년학생들, 재일동포들, 주조 중국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 중국손님들로 구성된 80명의 봉화수들이 봉화를 넘겨받으며 힘차게 달리였다.
봉화수들은 주체사상탑광장으로부터 동평양대극장, 4.25문화회관, 전승광장, 평양체육관을 지나 평양대극장, 김일성광장, 개선문, 김일성경기장에 이르는 20여km의 구간에서 조중 두 나라 기발을 들고 나온 각계층 근로자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80번째 봉화수가 김일성경기장앞에 도착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총리 김영일과 관계부문일군들, 시안의 근로자들, 주조 중국특명전권대사 등이 그를 맞이하였다.
마지막봉화수인 세계《마라손 녀왕》 정성옥이 봉화대에 불을 지피였다.
봉화이어달리기 평양행사가 성과적으로 진행된것을 축하하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올림픽위원회와 평양시인민위원회에 올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서 기증하는 베이징올림픽경기대회 기념봉화봉과 증서를 리병화대표가 박학선위원장과 박병종1부위원장에게 전달하였다.
제29차 올림픽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 성화를 넘겨주자 봉화대의 불이 서서히 꺼졌다.
참가자들은 봉화이어달리기 평양행사를 축하하는 예술공연을 관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