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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북남청년학생단체대표자회의
(금강산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6.15공동선언과 10.4선언실천을 위한 제5차 북남청년학생단체대표자회의가 27일과 28일 금강산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북과 남의 청년학생단체대표들은 지난 기간 조국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놓기 위한 운동에서 이룩한 성과들을 총화하고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하고 실천하기 위한 당면활동방향에 대하여 토의하였다.

회의에서 채택된 공동결의문은 북과 남의 청년학생들이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통일운동에서 민족자주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북과 남의 청년학생들은 6.15자주통일시대를 되돌려세우려는 온갖 그릇된 시도들과 나라의 통일문제, 민족문제에 대한 외세의 간섭을 허용하지 말고 단호히 반대배격해야 할것이라고 결의문은 지적하였다.

결의문은 북과 남의 청년학생들이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전면부정하는 온갖 책동과 전쟁의 위험성을 폭로하고 이를 배격하기 위한 대중운동을 적극 벌리며 힘을 합쳐 내외호전세력의 모험적인 전쟁도발과 반통일책동을 저지파탄시키기 위한 운동을 벌려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가로막는 법적, 제도적장치들을 제거하고 통일론의와 활동의 자유, 통일애국단체들의 합법화를 실현하며 북남청년학생들사이의 련대를 더욱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결의문은 지적하였다.

결의문은 이번 북남청년학생단체대표자회의에 《안전보장, 공공질서저해》라는 부당한 구실밑에 남측의 일부 대표들에 대한 참가를 불허하는것과 같은 민족공동행사를 방해하는 행위들에 강력히 대처해나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공동결의문은 6월 15일부터 10월 4일까지를 《6.15공동선언과 10.4선언관철을 위한 청년학생공동운동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계기마다에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대중적인 운동을 보다 집중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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