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따뜻한 봄계절에 들어선 요즘 조선에서 민속놀이가 그 어느때보다도 활기있게 진행되고있다.
그중에서도 널뛰기가 더욱 고조를 이루고있다.
널뛰기는 조선인민이 먼 옛날부터 즐겨해온 민속놀이중의 하나이다.
이 놀이는 발방아의 원리에 따라 창안된것으로서 기재가 간단하고 그 어디서나 할수 있다.
널뛰기는 널판의 중심을 고여놓고 량끝에 사람이 서서 발을 구르며 높이 뛰여오르면서 노는 민속놀이이다.
널뛰기에는 높이 뛰여오르기와 높이 뛰여올라 발을 앞으로 쭉 폈다가 내려오기, 두팔을 량옆으로 폈다가 다시 모두면서 내려오기 등 여러가지 놀이방법이 있다.
이 놀이는 공간에서 전신의 균형을 바로잡아줌으로써 녀성들의 몸매를 곱게 하여줄뿐만아니라 다리힘과 페활량을 높여주어 사람들의 몸단련에 좋은 운동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