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북침<동맹>강화를 노린 위험한 모의》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며칠전 남조선《국방연구원》과 미륙군 분석개념연구소의 공동주최로 제14차 남조선미국《국방분석토론회》라는것이 진행되였다. 여기에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은 남조선미국《동맹》의 근간은 남조선미국《호상방위조약》이라고 하면서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위한 《새로운 합동군사연습프로그람이 수립되고있다.》느니,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이후 《미군의 화력이 남조선군의 능력을 보완》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떠들었다. 그는 미국이 앞으로 미제7공군을 남조선에 주둔시키고 추가적인 항공무력을 지원할것이라는데 대해서도 공언하였다. 한편 괴뢰군부우두머리들과 보수패당은 우리를 걸고 남조선미국《동맹》이 지난 50년간 《얼마나 중요한지 립증되였다.》는 수작질을 하며 상전의 나발에 맞장구를 쳤다.
이른바 《국방분석토론회》는 친미보수적인 리명박《정권》의 출현으로 남조선미국《동맹》강화를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는 시기에 벌어진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을 위한 모의로서 결코 스쳐지날수 없다. 그것은 미국의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와 남조선영구강점을 재확인하고 북침책동을 공모한 극히 불순하고 위험한 전쟁모의이다.
남조선미국《동맹》이 미국이 남조선을 저들의 지배와 강점밑에 두고 북침전쟁의 돌격대로 써먹기 위한 예속적이며 침략적인 《동맹》이라는것은 누구나 알고있는 사실이다. 지금 남조선에 《전시작전통제권》을 반환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는 미국은 그 이후에도 그 무슨 《동맹》과 《호상방위조약》의 구실밑에 남조선에서 자기 침략무력을 계속 강화하고 괴뢰군의 통수권을 변함없이 틀어쥐려고 획책하고있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이 《국방분석토론회》에서 《남조선군의 능력보완》이니, 《주둔》이니, 《추가적인 지원》이니 하고 떠들어댄것은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영구히 강점하며 괴뢰군을 저들에게 철저히 종속시키고 북침전쟁의 하수인으로 써먹으려는 범죄적기도의 발로이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군부인물들이 《토론회》에서 《싸워이길수 있는 연습》이니, 《주임무수행에서 좋은 기회》니 하는 호전적망발을 늘어놓으면서 《키 리졸브》와 《을지 프리덤 가디언》을 비롯한 남조선과의 합동군사연습을 강화할것을 시사한것이다. 미국이 남조선과 벌리는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침공하기 위한 핵시험전쟁, 예비전쟁으로서 조선반도의 군사적대결과 긴장,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기본요인으로 되고있다. 미국이 이러한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을 더욱 강화하려는것은 호전적인 리명박《정권》을 부추겨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을 도발하려 한다는것을 실증해준다.
그런데도 《토론회》에서 친미사대와 북남대결에 환장한 리명박패당은 남조선미국《동맹》의 《중요성이 립증》되였다느니 뭐니 하고 쾌재를 올렸다. 이것을 통해서도 미국과의 전쟁《동맹》을 강화하고 그의 북침전쟁사환군으로 서슴없이 나서려는 리명박일당의 범죄적흉계를 다시금 똑똑히 알수 있다. 얼마전 리명박역도가 미국을 행각하면서 그 무슨 《21세기 전략적동맹관계》를 운운하고 그를 위한 《동맹3원칙》이라는것을 들고나온것도 《동맹》의 간판밑에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에 적극 추종하면서 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을 도발하려는 그들의 매국배족적이며 위험천만한 기도를 드러낸것이다.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에 추종하면서 그와의 《동맹》강화에 나서는것이야말로 우리 민족에게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는 극악한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지금 우리 겨레는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북침전쟁《동맹》의 강화를 획책하면서 평화와 통일로 향한 시대의 흐름에 도전해나서는데 대해 치솟는 증오와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부나비들은 불에 타죽기마련이다.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책동이 가져올 후과에 대해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하며 남조선에서 침략군을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
리명박일당이 미국과의 《동맹》을 부르짖으며 민족을 등지고 외세와 작당하여 동족대결과 북침전쟁의 길로 계속 나간다면 비참한 파멸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