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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장송곡을 불러올 범죄적군국주의주입책동-《기미가요》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문부과학성은 개정된 학습지도요강을 하달하였다. 개정된 학습지도요강은 소학교학생들속에서 《기미가요》를 부르는것을 중요한 교육내용의 하나로 만들데 대해 밝히였는가 하면 중학교학생들에게는 《일본의 안전과 방위》, 《국제공헌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는 등 《자위대》의 해외활동의 정당성을 주입하는 교육을 주도록 하였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제국》시대의 《기미가요》를 일본의 자라나는 모든 새 세대들이 널리 부르도록 함으로써 그들을 군국주의사상으로 무장시켜 앞으로 때가 되면 그들을 해외침략의 길에 내몰려는 매우 위험한 책동이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기미가요》는 말그대로 침략과 략탈, 살인을 본성으로 하고있는 일본군국주의의 상징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전후 일본은 미제의 지지비호밑에 재무장화를 다그치는것과 함께 국민들 특히는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사상을 심어주기 위한 책동을 악랄하게 벌려왔다. 그리하여 일본에서는 군국주의사상이 무섭게 머리를 쳐들기 시작하였으며 그것이 점차 한계를 벗어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기미가요》를 국가로 제정하는것을 통해 과거의 모습을 되찾고 그 위상을 돋굴것을 꾀하였으며 어느때든지 다시금 전쟁의 길에 나설수 있는 《제국》이라는것을 세계에 보여주었다. 일본반동들의 끈질긴 책동으로 하여 1999년 일본에서는 《히노마루》를 국기로, 《기미가요》를 국가로 제정하였다. 사실 이것은 일본이 《제국》시대로 되돌아갔다는것을 의미하는것이였다. 일본반동들이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기미가요》를 주입하려는 책동의 위험성과 반동성은 바로 여기에 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이 자라나는 새 세대들속에 군국주의침략사상을 불어넣으며 과거를 되살리려고 발버둥친다면 그로부터 차례질것은 수치와 파멸뿐일것이다. 과거 일제도 침략과 전쟁을 일삼다가 망하였으며 결국 그들이 부르던 《기미가요》는 장송곡으로 되고말았었다.

세계는 달라졌으며 아시아의 그 어느곳에서도 다시는 《기미가요》가 울리지 못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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