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6돐 경축공연이 25일 중앙과 지방의 극장들에서 진행되였다.
동평양대극장에서는 만수대예술단의 경축음악회가 열리였다.
공연무대에는 혼성2중창과 합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 남성독창 《영광의 땅 보천보》, 바이올린독주 《결전의 길로》, 녀성독창 《장군님 여기는 최전연입니다》를 비롯한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혁명무력의 창건과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국립연극단 예술인들은 국립연극극장에서 혁명의 수뇌부를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업적을 보여주는 혁명연극 《백두산의 녀동지》를 공연하였다.
평양교예극장무대에는 총대에 의하여 지켜지고 꽃펴나는 조선인민의 행복과 랑만에 넘친 생활을 반영한 교예종목들이 올랐다.
이날 자강도, 황해남도, 평안북도, 함경남도를 비롯한 지방들에서도 각도 예술단체 예술인들의 공연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