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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정당,친선단체들의 태양절기념집회
(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11일 스웨리예 스톡홀름에서 북유럽나라 진보적정당, 친선단체들의 기념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스웨리예공산당, 스웨리예의 공산당, 평화와 사회주의를 위한 핀란드공산주의로동당, 단마르크의 공산당,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핀란드조선협회,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를 비롯한 북유럽나라 진보적정당, 친선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다발들을 드리였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주석께서는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아올리신 공적으로 하여 인류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신다고 말하였다.

핀란드조선협회 위원장은 핀란드인민은 오늘도 김일성주석에 대한 깊은 경모심을 간직하고있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앞으로도 김정일동지의 령도따라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조선인민에게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스웨리예공산당 국제비서는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자들의 전횡이 날로 우심해지고있지만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선군의 기치높이 사회주의를 굳건히 수호하고있는 조선의 모습에서 승리의 신심을 얻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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