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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의 한생이 비낀 불멸의 선군혁명령도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군은 불패의 혁명무력으로 위용 떨치고있다.

이 자랑찬 현실은 일찌기 선군사상을 창시하시고 한생을 선군혁명령도에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고귀한 업적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혁명활동의 첫시기에 벌써 반혁명적폭력에는 혁명적폭력으로 맞서 싸워야만 혁명의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 진리를 발견하신 주석께서는 주체21(1932)년 4월 25일 우리 나라에서 첫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였다.

이때부터 군대를 먼저 창건하고 그에 의거하여 전반적조선혁명을 이끌어나가시는 주석의 선군혁명령도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으며 조선혁명은 선군의 특징을 띠고 자기 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갈수 있게 되였다.

주석께서는 해방후 항일혁명투사들을 골간으로 하여 정규화된 혁명무력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으며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언제나 군사문제에 선차적관심을 돌리시였다.

나라형편이 그처럼 어렵고 복잡한 정세속에서도 지체없이 정규적혁명무력을 건설하신 주석의 총대중시사상과 업적이 있어 조선인민은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에서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이 깨뜨려놓을수 있었다.

주석께서는 평화적건설시기에도 언제나 군사를 국사중의 국사로 여기시고 총대중시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여오시였다.

군사력강화를 위해 바치신 주석의 불면불휴의 령도의 자욱은 인민군대가 들고나가는 일당백의 구호 등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해 바치신 그이의 전선시찰과 현지지도의 로정우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

특히 주석께서는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선군혁명령도의 대를 굳건히 이어놓으심으로써 조선혁명이 선군의 길로 줄기차게 전진해나갈수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놓으시였다.

또 한분의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조선의 선군혁명력사는 영원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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