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평 《위험한 반공화국군사적모의》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폭로된것처럼 최근 남조선《국방연구원》과 미륙군 분석개념연구소의 공동주최로 제14차 남조선미국《국방분석토론회》라는것이 진행되였다. 리명박의 미국행각과 때를 같이하여 열린 이번 남조선미국 《국방분석토론회》는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군사적지배관계와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재확인하고 남조선친미보수집권패당과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북침전쟁책동을 공모한 극히 위험한 군사적모의판이였다.
이번 《국방분석토론회》라는데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사령관이라는자는 《한미동맹의 근간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이라느니, 《전시작전권이양을 위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한미군사연습프로그람이 수립되고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즉응적이고 압도적인 미군의 화력이 남조선군의 능력을 보완할것》이라는 희떠운 소리를 늘어놓았다. 이에 대해 남조선군부 우두머리들과 보수패당들은 우리를 걸고들면서 《한미동맹이 지난 50년간 얼마나 중요한지 립증되여왔다.》고 맞장구를 쳤다.
이것은 남조선군을 저들의 괴뢰군으로 더욱 철저히 종속시키고 북침전쟁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미군부 우두머리들의 기도와 그에 추종하는 남조선의 친미보수집권패당의 친미굴종의식을 그대로 드러낸것이다.
남조선미국《동맹》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동맹》, 전쟁《동맹》이다. 남조선에 대한 영구적인 강점과 북침전쟁에 의한 전조선지배를 실현하는것은 미국의 변함없는 대조선지배전략이다. 이 범죄적목적실현에서 미국이 중시하고있는것이 바로 남조선미국《동맹》이다. 미국은 이 《동맹》을 턱대고 남조선을 정치군사적으로 더욱 철저히 예속시키며 나아가서 저들의 북침전쟁에 남조선괴뢰군을 하수인으로 써먹으려 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이 남조선과 련이어 벌려놓고있는 대규모군사연습과 끊임없는 무력증강책동은 북침전쟁야망을 이루어보려는 목적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서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는 범죄행위이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핵전쟁의 근원이고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침공하기 위한 핵시험전쟁, 예비전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괴뢰들은 미국의 북침전쟁도발책동에 추종해나서며 우리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고있다.
리명박패당은 남조선미국《동맹이 우선》이라느니, 이 관계를 《강화》하겠다느니 뭐니 하면서 날뛰고있다. 얼마전에 있은 남조선미국《안보정책방위구상회의》에서도 그들은 미국의 요구를 고스란히 받아들이는것과 함께 우리 공화국에 대한 군사적봉쇄와 압살을 노린 미국주도의 《미싸일방위체계》와 《대량살상무기확산방위구상》에 참가하려는 기도를 드러냈다. 바로 이런 속에서 진행된 이번 《토론회》는 남조선친미보수집권패당이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가를 잘 말해준다.
현실이 보여주는것처럼 미국은 앞에서는 《대화》니, 《평화》니 하고 떠들지만 뒤에서는 남조선호전광들과 대화상대방을 해칠 꿍꿍이를 벌리고있다.
대화와 대결, 평화와 전쟁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미군부의 우두머리들의 북침전쟁기도가 현실화되는 경우 조선반도정세가 대결과 전쟁국면으로 바뀌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은 이것을 명심하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한다.
동족을 등지고 미국의 괴뢰, 하수인으로 놀아야 얻을것이란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없다는것을 남조선의 친미보수집권패당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