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강위력한 혁명무장력에 의거하여 전진하는 우리 당의 선군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선군조선의 필승의 기상을 떨치며 사회주의강성대국의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려나가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영웅적조선인민군 창건 76돐을 맞이하고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백전백승의 력사와 전통을 가진 최정예혁명무력이며 선군조선의 자주적존엄과 강대성의 상징이다.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무적의 혁명강군으로 자라난 인민군대가 있기에 우리 조국이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존엄떨치고 우리 혁명이 세기를 이어 승승장구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21(1932)년 4월 25일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신것은 주체사상, 선군사상을 구현한 자주시대 새형의 혁명군대의 탄생을 알리는 력사적사변이였다. 혁명무력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조국과 민족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강력한 군사적담보가 마련되게 되였으며 총대의 위력으로 전진하며 승리하는 선군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다. 우리 군대가 새겨온 불멸의 전투적위훈속에 선군조선의 승리의 영웅서사시가 빛나고있고 우리 인민군대의 위력에 존엄높은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불패성이 있다.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을 맞이하게 되는 올해의 건군절은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 더욱더 뜨거운 격정과 감회를 불러일으키고있다.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한 불패의 혁명강군이 있었기에 우리 당과 혁명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지고 우리 공화국의 60년력사가 자랑찬 승리와 변혁으로 수놓아질수 있었다. 독창적인 선군사상에 기초하여 군대부터 창건하시고 강력한 군력에 의거하여 백전백승하는 조선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마련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뿌리고있다.
오늘 우리 혁명무력은 백두의 선군령장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강성번영의 새시대를 앞장에서 개척해나가는 혁명의 강위력한 전위대로 위용떨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근 반세기에 이르는 선군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인민군대가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자라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력이 온 세상에 높이 떨쳐지게 되였다. 오늘도 끊임없이 이어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은 우리 인민군장병들의 전투적사기를 비상히 고조시키고 전체 인민들에게 강성대국의 미래에 대한 커다란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자랑찬 승리와 위훈으로 수놓아진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전투적행로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끝까지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근 80성상에 이르는 우리 인민군대의 력사는 당과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받들어 혁명의 기둥, 주력군으로 백승떨쳐온 력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끝없이 충실한 백전백승의 인민군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영광이며 자랑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자주시대 혁명적군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신 불세출의 정치군사가이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력사상 처음으로 정치와 군사를 유기적으로 결합시키시고 군대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밀고나가는 새로운 길을 열어놓으시였다. 선군의 혁명원리를 구현한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건설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우리 인민군대는 창건된 첫날부터 반제대결전에서만이 아니라 혁명과 건설전반을 밀고나가는데서 언제나 주도적이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여왔다. 당과 수령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언제나 강력한 정치적력량, 주력군이 되여 백전백승의 력사만을 아로새겨온것은 우리 인민군대의 빛나는 전통이고 영광이다.
우리 인민군대의 투쟁력사는 혁명의 수령을 앞장에서 결사옹위하는 정치적핵심부대로 위용떨쳐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처음부터 수령옹위를 최대의 사명으로 내세우고 투쟁하여왔다. 준엄한 혁명의 년대기우에 조국이자 수령이고 수뇌부옹위이자 혁명의 승리라는 드놀지 않는 신념을 피로써 아로새긴 열혈투사들의 대오가 우리 군대이다. 혁명의 총대를 수령결사옹위의 제일무기로 틀어쥐고 항일의 눈보라만리, 가렬한 전화의 불바다, 전후의 어려운 시련을 앞장에서 헤쳐간 우리 군대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혁명의 수령을 중심으로 하는 철통같은 일심단결이 마련되고 우리 혁명이 드팀없이 전진해올수 있었다.
우리 군대의 정신력에서 근본핵을 이루는 수령결사옹위정신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신 선군시대에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발휘되고있다. 전군이 자기 최고사령관을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우러르며 한목숨바쳐 보위해나가는 결사의 총폭탄대오, 혁명의 수뇌부의 선군사상과 로선을 앞장에서 관철하는 제일선봉대, 전당과 온 사회에 수령결사옹위정신이 꽉 차넘치게 하는 일심단결의 핵심대오가 우리 군대이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전당, 전군, 전민이 철통같이 뭉친 선군조선의 참모습은 수령결사옹위의 제1선을 지켜선 우리 인민군대의 핵심적역할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전통을 창조한것은 우리 군대의 더없는 영광이고 최대의 공적이다. 우리의 혁명적무장력은 이 자랑스러운 전통과 영예를 끝없이 빛내여갈것이며 당의 혁명위업수행에서 언제나 가장 강력한 정치적력량, 핵심대오로 그 위용을 높이 떨쳐갈것이다.
우리 인민군대의 투쟁력사는 반제군사전선에서 백전백승을 아로새겨온 긍지높은 력사이다.
우리 혁명무력은 창건된 때로부터 반세기가 훨씬 넘는 장구한 나날 제국주의강적들과 맞서 반제혁명투쟁의 영웅서사시를 창조하여왔다. 우리 군대가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가장 야수적인 일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국주의와 그 추종세력을 격파한것은 자주와 정의를 위한 인민대중의 반제혁명투쟁사에 특기할 정치군사적업적으로 된다.
세계의 전쟁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군사적기적을 창조한 우리 혁명무력의 전승의 위훈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이룩된 20세기 반제사회주의수호전의 위대한 승리와 더불어 세기를 이어 빛을 뿌리고있다. 백두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불패의 혁명무력에 의하여 우리 식 사회주의를 압살하려던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분별한 정치군사적공세가 여지없이 분쇄되고 선군혁명의 민족사적인 승리가 이룩되게 되였다.
총대로 개척되고 전진하여온 우리 혁명에서는 반제군사전선에서의 위대한 승리에 의해 혁명과 건설의 모든 전선에서의 승리가 확고히 담보되여왔다. 조국해방을 위한 간고한 항일대전에서의 승리와 업적에 토대하여 우리 당과 국가가 창건되고 혁명의 주체가 비상히 강화되였으며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에 의하여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의 튼튼한 사회정치적지반과 군사경제적기반이 마련되였다. 백두의 선군령장들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가 언제나 적들을 정치군사적으로 확고히 제압하였기에 우리의 혁명진지는 세계적인 정치풍파에도 끄떡하지 않았고 우리 인민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모든 전선에서 끊임없는 앙양을 이룩하여올수 있었다.
반제군사전선은 어제도 오늘도 혁명의 기본전선이다.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하는 일당백의 혁명무력이 사회주의전초선을 지키고있기에 우리 혁명에서는 언제나 승리의 개가만이 높이 울릴것이다.
우리 인민군대의 투쟁력사는 사회주의건설에서 진격의 기수, 돌격대의 역할을 수행하여온 긍지높은 로정으로 빛나고있다.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으로 수놓아진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의 년대기마다에는 불가능을 모르는 인민군대의 영웅적위훈이 아로새겨져있다. 빈터우에서 부강조국의 터전을 다지고 사회주의대건설의 불바람을 일으켜나가는 장엄한 투쟁속에서 언제나 어려운 전선에 남먼저 뛰여들고 시대의 선구자가 되여 전체 인민을 이끌어온 주력군이 우리 인민군대이다.
우리 인민군대가 준엄하였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뜻을 받들어 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나간것은 부강조국건설력사에 빛날 자랑찬 위훈으로 된다. 혁명적군인정신으로 부닥치는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면서 이르는 곳마다에 선군시대의 기념비들을 수많이 일떠세운 우리 인민군대의 헌신적인 투쟁을 떠나서 강성대국의 찬란한 래일을 향해 질풍같이 내달리는 선군조선의 오늘의 긍지높은 현실을 생각할수 없다.
우리 당과 인민은 치렬한 반제계급투쟁의 앞장에서 혁명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였을뿐아니라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사회주의건설위업에 고귀한 피와 땀을 바쳐온 우리 군대의 불멸의 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간고하고 준엄한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우에 세기에 빛날 전투적위훈과 업적을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무력은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자기 력사의 전로정에서 일찌기 있어보지 못한 최전성기를 빛내이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독창적인 선군사상으로 우리 시대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시는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가, 탁월한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일찌기 인민군대에 대한 지도로부터 당과 혁명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우리 군대는 전군주체사상화의 기치높이 수령의 군대, 당의 군대로, 선군혁명의 강력한 주력군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되여왔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세기 90년대에 천재적인 예지로 변화된 혁명의 조건과 환경을 과학적으로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혁명의 주력군에 관한 문제를 새롭게 밝히시고 정치와 군사를 유기적으로 결합시킨 선군정치방식을 정립하시였다. 혁명군대의 위력에 의거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강성대국의 찬란한 려명을 안아온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의 만능의 보검이며 제국주의의 지배주의전략을 짓부셔버리는 백승의 기치이다.
위대한 백두령장의 선군기치밑에 우리 인민군대는 오늘 사상과 정신, 전투력에서 당할자가 없는 필승의 혁명강군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우리 인민군대는 백절불굴의 정신력을 지닌 사상과 신념의 강군이다.
혁명군대의 첫째가는 위력은 정치사상적우월성, 정신력이다. 사상과 총대가 하나로 결합될 때 그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
우리 인민군대는 력사적으로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정치사상적위력으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혁명의 기둥으로 위용떨쳐왔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의 사상정신력은 비길데 없이 높은 경지에 올라섰다. 최고사령관의 사상과 의도를 생명선으로 삼고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불가능을 모르는 전투적기질을 과시하는 군대, 조국과 혁명을 무한히 사랑하고 계급적원쑤들에 대한 증오로 서리발치는 군대, 강철같은 조직성과 규률성, 단결력을 지닌 군대, 이것이 백두산혁명강군의 자랑스러운 풍모이다.
우리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 정신력은 핵무기보다 더 강하다. 당과 수령, 조국과 인민에게 무한히 충실하며 일단 싸우면 기어이 적의 아성을 송두리채 부셔버릴 결사의 각오와 의지를 지닌 우리 군대의 정신력과 기질을 당할 적은 없다.
우리 인민군대는 불패의 주체전법과 강력한 타격력을 가진 백승의 혁명군대이다.
적을 전략전술적으로 압도하고 군사적인 결심을 싸움마당에서 그대로 실현할수 있는 강한 타격력을 갖춘 군대만이 백번 싸워 백번 승리할수 있다.
우리 군대는 백두의 선군령장의 군사적슬기와 전법을 체현하고 당의 선군령도밑에 마련된 현대적인 무장장비를 다 갖춘 사회주의군사강국의 기둥이다. 일찌기 제국주의강적들인 미제와 일제를 격파한 우리 식의 전법은 오늘 강력한 군사적억제력과 결합되여 상상할수 없는 위력을 발휘하고있다.
반제투쟁의 장구한 로정에서 백승의 경험을 쌓아왔으며 현대전에 대처할수 있는 모든 군사기술적잠재력을 지닌 우리 군대의 타격은 단호하고 무자비하다. 그 어떤 원쑤도 우리 조국의 한치의 땅도 침범할수 없으며 우리를 건드리는자들은 불벼락을 면치 못할것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전체 인민의 강력한 지지와 원호를 받는 불패의 혁명무력이다.
군대와 인민이 생사를 같이하는 군민일치의 위력과 그 어떤 장기전에도 대처할수 있는 잠재력, 나라의 요새화수준은 익측과 종심, 전선과 후방이 따로없는 현대전에서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의 하나이다.
당의 선군령도밑에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가 확고히 실현되고있으며 군사중시, 원군기풍은 우리 사회의 자랑스러운 풍모로 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찍부터 선견지명으로 마련하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다져오신 우리 국방공업의 위력은 대단하다. 군대가 총대중시를 삶의 좌우명으로 삼는 인민의 적극적인 지지와 원호를 받고 군민이 하나의 동지가 되여 철통같은 군민대단결을 실현한 나라, 전민이 무장하고 전국이 요새화된 우리의 사회주의군사강국은 금성철벽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무적필승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자라난 인민군대의 위력에서 강성번영하는 우리 공화국의 미래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이 전면적으로 승리하는 시대, 강성대국의 찬란한 현실을 눈앞에 바라보는 격동적인 시대에 살며 투쟁하고있다. 백전백승의 선군사상이 우리의 앞길을 밝혀주고 백두산혁명강군이 우리 혁명의 주력군으로 위용떨치고있으며 군대와 인민이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있기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우리는 선군의 기치밑에 승리만을 아로새겨온 우리 혁명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이어 인민군대를 천하무적의 혁명강군으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며 나라의 정치사상적, 경제적위력을 백배로 다져 우리 공화국을 정치와 군사의 강국, 번영하는 인민의 락원으로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인민군대를 당의 군대, 최고사령관의 군대로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야 한다.
인민군대는 당의 군대, 최고사령관의 군대로서의 혁명적성격을 굳건히 이어나가는것을 군건설의 총적임무로 내세우고 당의 선군혁명위업수행에서 주력군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하여야 한다. 우리 군대를 창건하고 선군혁명의 영광스러운 력사를 개척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혁명의 수뇌부옹위는 우리 인민군대의 제일생명이며 영광스러운 전통이다. 항일의 불길속에서 혁명의 사령부를 결사옹위한 오중흡7련대의 정신은 오늘도 무궁무진한 위력을 발휘하고있다. 전체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혁명적구호를 높이 들고 수령옹위의 자랑스러운 력사와 전통을 대를 이어 꿋꿋이 계승해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안에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지시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혁명적령군체계와 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사상과 선군혁명령도업적을 확고부동한 지침으로 하여 군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
인민군대안에서 당정치사업을 강화하여 인민군군인들의 사상정신적풍모와 전투적기질을 끊임없이 완성해나가야 한다. 주체사상교양과 선군사상교양, 혁명교양, 계급교양, 사회주의애국주의교양을 비롯한 사상교양사업을 실속있게 벌려 모든 군인들을 사상과 신념이 투철하고 높은 계급의식을 지닌 전위투사로, 총폭탄영웅으로 튼튼히 준비시켜야 한다.
원쑤들의 그 어떤 침략책동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수 있도록 만단의 전투태세를 갖추어야 한다.
모든 인민군장병들은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을 받들고 현대전의 요구와 우리 나라 실정에 맞는 주체적인 전략전술과 전법에 완전히 정통하며 부단한 훈련을 통하여 그것을 그 어떤 전투정황속에서도 능숙히 활용할줄 아는 쇠소리나는 지휘관, 일당백의 펄펄 나는 싸움군으로 튼튼히 준비하여야 한다.
오늘 미제는 국제무대에서 공공연한 침략행위와 피비린 전쟁범죄를 저지르고있으며 남조선집권세력은 시대착오적인 반공화국대결의 길로 줄달음치고있다. 적들이 만일 우리에게 무분별하게 덤벼든다면 우리 군대는 단호한 타격을 가할것이며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력사의 진리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줄것이다.
인민군대는 위대한 백두령장의 선군혁명전위대로서의 사명감을 깊이 자각하고 당의 선군정치를 받드는데서 기수로서의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는데서 인민군대가 선구자, 기둥이 되여야 한다.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 맡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경제의 중요전선들에서 돌파구를 열어나가며 사상정신과 투쟁기풍, 일본새에서 사회의 본보기가 되고 인민의 거울이 되여야 한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나라의 국력을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우리 당의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모든 사업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조직진행하며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큰 힘을 넣어야 한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과 투쟁기풍으로 경제강국건설을 다그쳐나가야 한다.
강력한 경제력은 나라의 정치군사적위력의 물질적담보이며 오늘 경제전선은 강성대국건설의 주공전선으로 되고있다. 우리는 자력갱생을 경제강국건설의 원동력으로 틀어쥐고 당이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더욱 과감하게 벌려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강성대국의 미래에 대한 드높은 신심과 포부를 안고 떨쳐일어나 공화국창건 60돐이 되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창조정신을 발휘하여야 한다. 우리 조국이 천리마의 나래를 펴고 사회주의강국으로 비약하게 한 강선의 노을, 자력갱생의 노을이 온 나라를 뒤덮게 하여야 한다.
당이 제시한 경제강국건설방향에 따라 인민경제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빨리 발전시키며 인민생활제일주의를 철저히 실현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을 비약의 열쇠로 틀어쥐고 모든 부문에서 높은 과학기술에 기초한 생산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우리 당의 경제사상과 리론, 방침에 철저히 의거하여 경제관리를 결정적으로 개선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항일혁명선렬들이 물려준 총대를 억세게 틀어잡고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보위하여야 한다. 전사회적으로 군사를 중시하고 성실히 배우는 기풍을 확고히 세우며 다음해에 맞이하게 되는 로농적위대창건 50돐을 계기로 민간무력을 강화하는데서 결정적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
혁명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치며 백승을 떨쳐온 인민군대의 앞길에는 끝없이 빛나는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위대한 선군시대는 혁명의 주력군인 인민군대의 위력이 최대로 떨쳐지고 강성대국건설위업이 빛나게 실현되는 보람찬 시대이다.
우리 인민군대는 영광스럽고 긍지높은 시대의 앞장에 선 주력군답게 당의 사상과 위업을 견결히 고수해나갈것이며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번영을 총대로 굳건히 담보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