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련대협의회 조정자회의가 19일과 20일 마닐라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을 비롯하여 중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네데를란드 등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련대협의회에 망라된 여러 나라와 지역의 단체대표들과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먼저 여러 나라와 지역의 단체들이 지난해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여 진행한 활동정형에 대한 통보가 있었다.
회의에서는 일본의 반인륜적과거범죄의 청산을 요구하며 력사외곡을 반대하는 투쟁을 미국과 유럽으로 확대해나갈데 대한 문제, 올해 8.15를 계기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다양한 활동들을 대대적으로 조직할데 대한 문제, 일본의 반인륜적범죄에 의한 여러 나라와 지역의 피해상황과 그 해결을 위한 국제련대성활동을 소개하는 도서를 공동으로 출판할데 대한 문제, 조선인강제련행희생자들의 유골문제를 국제적으로 여론화해나갈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앞으로의 활동과 관련한 계획과 그 실현방도들이 토의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