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는 인민경제의 중요부문에 파견된 인민군군인들이 애국적열정과 전투적기상을 안고 혁명적군인정신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다.
선군시대를 대표하는 혁명적군인정신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높은 뜻을 꽃피우기 위하여 물불을 가리지 않고 투쟁하는 인민군군인들의 사상정신과 투쟁기풍, 영웅적위훈을 그대로 전하여주고있다.
지난 10여년간 인민군군인들은 나라의 곳곳에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일떠세웠다.
청류다리(2단계)와 금릉2동굴, 평양-향산관광도로, 안변청년발전소, 태천발전소의 송원, 태천언제들, 룡문대굴 등 고난의 나날에 일떠세운 그 하나하나의 창조물마다에는 인민군군인들의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 결사관철의 정신이 맥박치고있다.
《당이 결심하면 우리는 한다!》는 절대불변의 신념과 의지로 인민군군인들은 세상사람들을 놀래우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현대적인 공장, 기업소들을 구상하시면 인민군대가 기치를 들고 앞장에 섰다.
정제소금공장과 기초식품공장, 닭공장과 소목장, 메기공장과 양어장, 주사기공장과 즉석국수공장을 찾으시여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 자랑찬 창조물이라고 그이께서 크나큰 만족을 표시하실 때 군인건설자들의 행복은 절정에 달하였다.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그이의 높은 뜻을 받들어 인민군군인들은 창조의 능수로 자라났다.
나라의 전기사정이 매우 어려웠던 고난의 그 시기 전기문제를 두고 그토록 마음쓰시는 그이의 뜻을 받들어 발전소와 탄광들에 달려나간 인민군군인들은 수천척지하막장과 발전설비대보수전투장마다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인민군군인들은 농촌지원과 토지정리, 자연흐름식물길공사장마다에서도 제일 어렵고 힘든 대상을 맡아 해제끼였다.
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한 혁명적군인정신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아래 더욱 세차게 나래쳐 강계정신, 성강의 봉화, 라남의 봉화, 태천의 기상을 안아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