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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 제14차 남조선미국《국방분석토론회》 규탄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미국의 북침전쟁도발책동에 추종해나서는 남조선괴뢰들을 규탄하여 23일 보도 제935호를 발표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얼마전 남조선《국방연구원》과 미륙군 분석개념연구소의 공동주최로 제14차 남조선미국《국방분석토론회》라는것이 진행되였다.

여기에서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관은 《한미동맹의 근간은 한미상호방위조약》이라느니, 《전시작전권이양을 위한 새로운 5개년계획의 한미군사연습프로그람이 수립되고있다.》느니 뭐니 하였는가 하면 《즉응적이고 압도적인 미군의 화력이 남조선군의 능력을 보완할것》이라며 미국은 앞으로 미제7공군을 남조선에 주둔시키고 미국본토와 태평양지역에서 추가적인 항공무력을 지원할것이라고 떠벌였다.

이에 대해 남조선군부우두머리들과 보수패당들은 우리를 걸고들면서 《한미동맹이 지난 50년간 얼마나 중요한지 립증되여왔다.》고 맞장구를 치며 친미주구로서의 추악한 정체를 드러냈다.

리명박의 미국행각과 때를 같이하여 벌려놓은 이번 남조선미국《국방분석토론회》는 미국에 대한 남조선의 군사적종속관계와 미군의 남조선영구강점을 재확인하고 북침전쟁책동을 공모한 극히 불순하고 위험한 군사적모의판이였다.

이것은 미군부우두머리들이 남조선군을 저들의 괴뢰군으로 더욱 철저히 종속시키고 북침전쟁의 하수인으로 써먹으려는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낸것으로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통일을 바라는 우리 민족과 인류의 지향에 대한 란폭한 도전이며 용납못할 반평화행위이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핵전쟁의 근원이고 《한미동맹》은 전쟁《동맹》이며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을 침공하기 위한 핵시험전쟁, 예비전쟁이다.

북침전쟁야망에 들뜬 미군부호전광들의 도발적인 기도가 현실화되는 경우 조선반도에서 긴장상태가 격화되고 정세가 대결과 전쟁국면으로 바뀌게 되리라는것은 너무도 명백하다.

남조선괴뢰들이 미국의 이러한 북침전쟁도발책동에 추종해나서는것이야말로 민족에게 재난과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극악한 반민족적범죄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은 《대화》와 《평화》의 막뒤에서 대화상대방을 해칠 꿍꿍이를 벌리며 조선반도에 새전쟁의 구름을 몰아오는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을 온 민족의 이름으로 단호히 규탄한다.

대화와 대결, 평화와 전쟁은 절대로 량립될수 없다.

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무력증강과 북침전쟁책동이 정세를 예측할수 없는 최악의 사태에로 몰아가게 된다는것을 똑바로 알고 분별있게 처신해야 하며 남조선에서 침략군을 즉시 철수시켜야 한다.

남조선의 친미보수집권패당은 동족을 등지고 미국의 괴뢰, 전쟁하수인으로서 얻을것이란 수치스러운 파멸밖에 없다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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