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중화인민공화국 국방부장 량광렬상장이 22일 베이징의 《8.1》청사에서 공군사령관 리병철상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선인민군 공군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최진수 중국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무관,중국인민해방군 공군사령원 허기량상장이 참가하였다.
석상에서 국방부장은 두 나라는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친선적인 린방이며 중조친선은 장기간의 혁명투쟁속에서 피로써 맺어진 친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중국의 로세대 혁명가들과 함께 마련하여주신 중조친선은 두 나라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렸다.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호상방문은 중조관계발전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새 세기에 들어와 중국을 여러차례 방문하시였으며 얼마전에는 조선주재 중국대사관을 찾아주시였다.
강택민동지와 호금도주석도 조선을 방문하였다.
그는 지난시기 두 나라 군대들사이에 고위급래왕을 비롯한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여온데 대하여 언급하고 앞으로 중조친선관계가 확대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