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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기네,라오스에서 4월의 명절행사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기네, 라오스에서 축전채택모임, 회고모임, 강연회, 영화감상회가 3일부터 10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축전채택모임들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조국광복을 위하여》, 《어버이수령님 어린이들과 함께 계시여》가 상영되였다.

로씨야대외친선 및 협조발전협회 위원장은 영화를 감상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지난 15년간 조선인민군을 정치사상적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된 무적의 강군으로 키우시였으며 조선을 난공불락의 요새로 전변시키시였다고 말하였다.

주체사상연구 기네전국위원회 위원장은 강연에서 여러 나라와 민족들이 튼튼한 자위적국방력을 가지지 못한것으로 하여 치욕을 당하고 외래침략자들에게 짓밟히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조선의 선군정치야말로 자주정치의 본보기임을 여실히 증명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라오스조선석회사 부지배인은 회고모임과 영화감상회에서 김일성동지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인민들과 운명을 함께 하신 위대한 수령이시라고 칭송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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