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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들 4월남북련석회의는 민족대단결사에 아로새겨진 력사적회합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중앙신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발기와 지도밑에 주체37(1948)년 4월 평양에서 열린 남북련석회의는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력사적인 회합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북과 남의 56개 정당, 사회단체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남북련석회의에서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나라의 정치정세를 과학적으로 분석하신데 기초하여 남조선에서의 《단선단정》음모를 저지파탄시키고 민주주의적통일정부를 세워 조국을 통일하는것을 조선민족앞에 나선 가장 큰 정치적과업으로 내세우시였으며 그 실현방도로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우려하는 모든 사람들이 당파와 소속, 정견을 가리지 말고 단결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시였다.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온 겨레를 거족적인 통일애국투쟁에로 불러일으킨 남북련석회의의 기본정신과 위대한 수령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령도의 생활력은 지난 60년간 조국통일투쟁실천에서 뚜렷이 확증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4월남북련석회의이후 줄기차게 전진하여온 민족대단결위업의 빛나는 전통은 조국통일운동을 추동하는 원동력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4월남북련석회의의 정신과 경험은 조국통일위업실현의 튼튼한 밑천이라고 강조하였다.

《민주조선》은 사설에서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선군정치로 민족을 지켜주시고 통일의 앞길을 열어주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민족의 대단결로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갈데 대해 호소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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