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김영일총리를 비롯한 내각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내각직속기관 책임일군들과 관리국장들, 도, 시, 군인민위원회 위원장들과 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들, 중요공장, 기업소 지배인들이 방청으로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첫째로 《새해공동사설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1.4분기 인민경제계획수행정형총화와 2.4분기 인민경제계획실행대책에 대하여》, 둘째로 《주체96(2007)년 국가예산집행정형총화와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6차회의에서 법령으로 채택된 올해 국가예산집행대책에 대하여》의 안건들을 토의하였다.
첫째 안건에 대한 보고를 곽범기부총리가, 둘째 안건에 대한 보고를 로두철부총리가 하였으며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와 토론들에 의하면 올해 1.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사업과 지난해 국가예산집행을 위한 사업에서는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2.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
전력,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인민경제의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는데 힘을 집중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과 식량문제와 인민소비품문제를 결정적으로 푸는데서 나서는 대책적문제들이 언급되였다.
과학기술발전계획을 철저히 수행하며 인민경제의 기술개건을 적극 실현할데 대한 문제, 중요대상건설을 힘있게 다그치며 도시와 농촌을 훌륭히 꾸리고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할데 대한 문제, 모든 부문과 단위들에서 계획규률, 로동행정규률을 더욱 강화할데 대한 문제들도 강조되였다.
전원회의 확대회의에서는 올해 국가예산집행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였다.
경제사업에서 사회주의원칙, 집단주의원칙을 철저히 고수하여 경제관리와 재정관리를 실리가 나게 할데 대한 문제, 경제계산과 회계계산체계를 철저히 세우고 당의 지방예산제방침을 철저히 관철할데 대한 문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재정규정의 요구를 철저히 준수하며 당이 제시한 일생산 및 재정총화제도를 현실발전의 요구에 맞게 더욱 심화시켜나갈데 대한 문제, 재정은행일군들이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예산자금을 제정된 항목과 계획범위안에서 극력 아껴쓰도록 하며 국가예산수입과 지출의 균형을 보장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들이 지적되였다.
전원회의에서는 해당한 결정들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