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대변인이 19일 력사적인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60돐에 즈음하여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주체37(1948)년 4월 평양에서 진행된 남북련석회의는 통일애국의 기치아래 민족의 대단결을 실현하여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기 위한 력사적인 회합이였다고 언급하였다.
4월남북련석회의는 민족공동의 위업을 위한 투쟁에서 광범위한 통일애국력량이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하나로 굳게 단결할수 있으며 남과 북이 화합하고 단결하면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할수 있다는것을 실천적으로 보여주었다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담화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민족대단결사상과 그 실현을 위한 길에 쌓으신 불멸의 업적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굳건히 이어지고 더욱 빛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담화는 오늘 우리 민족앞에는 그 어느때보다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해나가야 할 절박한 문제가 나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각계민중은 어버이주석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자주통일과 애국애족의 로선을 높이 받들고 단합된 힘으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리행하며 내외반통일세력의 동족대결, 북침전쟁책동을 단호히 분쇄해야 할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