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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4월의 명절 행사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5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벌가리아, 브라질에서 4일부터 8일까지의 기간에 조선도서, 사진, 수공예품전람회개막식과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전람회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들과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그리고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 조선인민의 슬기와 재능을 보여주는 수공예품들이 전시되여있었다.

개막식들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 모스크바주 젤레노그라드시 부시장은 전람회를 통하여 로씨야인민은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그이의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을 강위력한 나라로 전변시키고 로조친선관계발전에 커다란 공헌을 하고계신다고 말하였다.

연해변강 포끼노시 시장은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은 인민의 행복과 나라의 번영을 위한 한평생이였으며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단결을 위하여 바치신 한평생이였다고 강조하였다.

벌가리아 쁘라웨쯔시 시장은 이번 전람회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두터이하는 계기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브라질공군사령부 총참모장은 전람회장을 돌아보고 조선의 독창적인 선군정치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한평생 인민들속에서》,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75돐》이 상영되였다.

한편 4월의 명절에 즈음하여 뜌니지인민통일당 총비서 무함마드 부쉬하가 1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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