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 남, 해외본부가 19일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 60돐에 즈음하여 《4월련석회의정신을 계승하여 <우리 민족끼리>기치아래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리행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라는 제목의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60년전 외세의 군사적강점과 지배를 반대하고 자주적인 통일국가를 건설하려던 겨레의 념원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채택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6.15시대에 사는 우리 민족에게 필요한것은 첫째도 둘째도 《우리 민족끼리》의 정신이라고 하면서 지금 남조선의 리명박보수집권세력이 이른바 《실용주의》와 《상호주의》를 내세워 분렬 반세기를 넘어 열린 바다길, 땅길, 하늘길을 차단하고 대다수 민족구성원의 자주의 념원, 통일의 요구, 민족대단합의 행진을 가로막아나서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민족의 자주와 존엄이 외세공조에 의해 보장되고 외세《동맹》으로 지켜질수 있다는것은 인류력사상 있어본적 없는 허황한 궤변에 지나지 않으며 제국주의의 지배와 침략을 합리화해주는 한갖 요설에 불과하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 남, 해외본부는 성명에서 4월련석회의 60돐을 맞으며 허황한 친미공조를 《우리 민족끼리》로 밀어내고 온 강토가 민족자주, 민족중시의 리념으로 격동하게 하며 4월련석회의 정신을 계승하여 각계층의 련대단합과 북, 남, 해외의 3자련대를 강화해나가자고 모든 민족구성원에게 호소하였다.
또한 일본에서 감행되고있는 재일동포들에 대한 극우익반동들의 탄압책동에 자주와 대단결로 공동대응해나가며 모든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조선반도에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수립하며 남조선에서 미군을 철거시키자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