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에서는 모든 근로자들이 일자리에 대한 걱정을 모르고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로동생활을 마음껏 누려가고있다.
이 현실은 지난날 나라를 잃고 갖은 천대와 착취를 받으며 살아온 조선인민을 가장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고 바쳐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이민위천의 사상을 좌우명으로 삼으신 주석께서는 해방후 새 조국건설의 바쁘신속에서도 하루빨리 참다운 로동제도를 세우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여오시였다.
주석께서는 주체35(1946)년 6월 24일 소년로동을 금지할데 대한 문제, 작업상 위험개소에 안전시설을 세울데 대한 문제 등 인간사랑의 조항들로 엮어진 북조선로동자, 사무원에 대한 로동법령을 발포하시였다.
우리 세상은 로동계급의 세상이라고 하시며 근로자들에게 훌륭한 로동조건과 생활조건을 보장해주시려고 바치신 주석의 로고 또한 끝이 없다.
주석께서는 황철과 김철, 성강과 검덕을 비롯한 온 나라의 중요공장, 기업소들과 광산, 탄광 그 어느 일터를 찾으시여서도 로동자들의 건강을 생산보다 먼저 생각하시며 은정어린 사랑을 베풀어주시였고 식당과 합숙, 목욕탕 등 문화후생시설과 후방공급기지들도 튼튼히 꾸리도록 하시였다.
주석께서는 1978년 4월 18일에는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로동법을 마련하여주시여 온 사회에 혁명적인 로동생활기풍을 세워주시였다.
인민을 제일로 사랑하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오신 김일성주석의 숭고한 뜻을 빛나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근로자들에게 안겨지는 사회주의적혜택은 날로 더욱 커가고있다.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바쁘신 나날에도 현대화된 본보기공장을 수많이 일떠세워 로동자들의 로동생활조건을 충분히 보장하여주도록 하시였으며 가는 곳마다에 근로자들을 위한 휴양소와 정양소를 마련해주시는 등 인민을 위한 사랑의 전설들을 끝없이 수놓아가고계신다.
하기에 오늘 조선인민은 절세의 위인들의 한없이 고마운 은덕을 가슴깊이 새기고 혁명적로동생활기풍을 세우고 창조적로동으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키며 참된 삶을 꽃피우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