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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비렬한자들의 유치한 모략선전》-《로케트포수출》설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민주조선》은 《비렬한자들의 유치한 모략선전》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론평을 실었다.

일본반동들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의 도수를 높이고있다.

얼마전 일본의 NHK방송을 비롯한 보도물들은 우리 나라가 동남아시아의 어느한 나라에 다량의 《로케트포들을 수출》하였다는 허황한 여론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면서 반공화국선전깜빠니야에 열을 올리고있다.

물론 까마귀가 열두번 울어도 까욱소리뿐이라고 그들의 상투적이고 유치한 날조선전에 사사건건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 공화국의 권위를 훼손시키고 우리를 모해하려는 흉심으로부터 출발한것으로 하여 그저 스쳐지나보낼 문제가 아니다.

더우기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제재조치를 또다시 연장한다, 총련에 대한 탄압을 강화한다 하며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에 광분하고있는때에 허위와 날조로 일관된 우리의 그 무슨 《로케트포수출》설을 내돌리며 반공화국모략책동에 광분하고있는데 대해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다.

일본반동들이 보도계를 내세워 우리를 모해하는 허위여론을 조작류포시키고있는것은 우리 공화국의 《로케트포수출》설을 구실로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이루어보려는데 있다.

지금 일본집권세력은 심각한 혼란과 위기에 빠져 고충을 겪고있다. 여야당사이의 격화되는 의견대립과 마찰로 심각한 정치적위기가 초래되고있다. 집권계층들속에서의 부정부패행위가 그치지 않는데다가 경제가 침체되고 물가가 상승하는 등으로 하여 후꾸다내각에 대한 국민들의 불만과 불신이 날로 커지고있다.

최근 후꾸다내각에 대한 지지률은 20%선으로 떨어지고있다.

바빠맞은 일본반동집권층은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출로를 반공화국대결정책에서 찾고있다.그들은 우리 공화국을 모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여론화하여 우리에 대한 제재와 압력의 구실을 마련하는 한편 저들에게로 쏠리는 일본국민들의 눈초리를 딴데로 돌려세우는 방법으로 정치적위기를 모면하고 더러운 잔명을 부지해보려고 어리석게 꾀하고있다.

《로케트포수출》설도 이런 불순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고안해낸 비렬한 모략극인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우리를 모해하려고 별의별 없는 사실들을 꾸며내여 여론을 환기시키려다 사실이 들짱나 망신을 당한 실례는 한두번이 아니다.

스위스에서 2006년 8월 일본의 《후지TV》기자들이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 서기장이 부인과 함께 그 나라 주재 우리 대표부에 들어간 사실을 《북조선의 랍치사건》을 립증하는 《특종뉴스감》으로 선전하려고 꾀하다가 톡톡히 망신을 당하고 쫓겨난 사실은 아직도 사람들의 기억에 생생하다.

국제사회는 일본반동들의 비렬한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조소를 보내고있다.

이번에 일본반동들이 우리 공화국의 그 무슨 《로케트포수출》설을 떠드는것에 대해 미국까지도 이를 부정해나서고있다.

미국무성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일본이 보도한 우리 공화국의 《로케트포수출》설에 대해 미국은 그같은 보도를 뒤받침할 그 어떠한 정보도 가지고있지 않다고 하면서 이를 립증할 근거는 없다고 일축하였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야말로 허위와 기만, 모략과 날조의 왕초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제아무리 모략과 날조, 제재와 압력으로 우리 공화국의 영상을 깎아내리고 저들의 불순한 정치적목적을 이루어보려고 하여도 그것은 어리석은 망상에 불과하며 그로부터 얻을것이란 수치와 파멸뿐이다.

우리 인민은 일본반동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을 조선반도비핵화과정을 파탄시키고 조일적대관계를 폭발적계선에로 이끌어가려는 의도적이며 계획적인 정치적도발행위로 간주하고 이를 단단히 계산하고야말 의지를 더욱 가다듬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저들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이 몰아올 엄중한 후과에 대하여 심사숙고하고 이를 당장 중지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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