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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제국주의자들의 민족분렬통치수법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제국주의의 지배주의적본성이 변하지 않는 한 그들의 민족분렬정책도 달라질수 없다고 주장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자들은 여러 민족과 인종, 종족들로 형성되여있거나 여러 분파세력들이 존재하고있는 나라와 민족들에 불화의 씨를 뿌려 서로 불신하고 반목질시하게 하고있다고 하면서 미국이 뛰르끼예의 쿠르드족문제에 적극 개입해나서고있는것을 실례로 들었다.

제국주의자들이 민족분렬통치수법을 상투적으로 쓰고있는것은 민족의 단합된 힘을 두려워하기때문이며 다른 민족들에 대한 지배와 통제를 영구화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의 민족분렬통치정책은 인공적인 국토분렬과 민족분렬을 가져와 해당 민족들에게 커다란 불행과 비극을 들씌우고있다. 그것은 또한 민족의 단합과 통일적발전을 저애하고 민족내부에 여러가지 첨예한 모순과 분쟁을 조성하며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파괴하고있다. 그리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령토완정을 침해하고 식민지노예의 운명에 몰아넣고있다.

오늘 제국주의자들은 우리 민족을 영원히 둘로 갈라놓고 지배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미제는 우리 민족내부에 반목과 불화를 조장하고 남조선보수집권세력을 동족과의 대결에로 부추기면서 정세를 긴장시키고있다. 미제의 민족분렬통치, 남조선영구강점정책으로 말미암아 우리 민족은 반세기이상이나 분렬의 고통과 불행을 강요당하여오고있다.

오늘 세계 여러 대륙과 나라들에서 민족적 및 정치적모순과 분쟁이 격화되고있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민족분렬통치정책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련관되여있다.

세계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민족분렬통치수법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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