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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정치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주체사상을 구현한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야말로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나가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며 가장 위력한 사회주의정치방식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의 과학성과 독창성, 그 불패의 위력은 주체사상에 뿌리를 두고있는 정치,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을 가장 빛나게 구현하고있는 정치방식이라는데 있다고 지적하였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는것을 국가의 최고리익, 혁명의 근본리익을 지키는 가장 원칙적인 문제로 보고 우리의 자주권과 존엄을 건드리거나 해치려는데 대해서는 추호의 양보도 타협도 없이 단호하게 대처해나가는것이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가는 조선로동당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고 론설은 강조하였다.

론설은 당의 선군령도밑에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가 빛나게 실현됨으로써 우리 혁명의 주체는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으며 우리 나라는 군민대단결을 이룩한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존엄떨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는 오늘의 격동적인 현실은 주체사상의 요구를 구현한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의 무궁무진한 생활력에 대한 일대 과시로 된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주체의 기치높이 전진하는 조선혁명은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우리가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난하지만 위대한 주체사상과 그에 뿌리를 둔 조선로동당의 로숙하고 세련된 선군정치가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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