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5일 길림육문중학교에서 기념행사들을 진행하였다.
행사들에는 심양주재 조선총령사와 령사관 성원들, 양영동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을 비롯한 일군들과 산하 조직들에서 온 대표들, 길림시에 사는 동포들, 중국에 체류하고있는 조선지사 성원들이 참가하였으며 길림시인민정부 부시장, 길림육문중학교 교장을 비롯한 중국의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먼저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96돐기념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보고회가 진행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정일장군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보고회가 끝난 다음 예술공연이 있었다.
보고회에 앞서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96돐기념 도서 및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한편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산하 조직들도 다채로운 기념행사들을 가지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