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발표 10돐(1998.4.18)기념 평양시보고회가 17일 청년중앙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먼저 독창적인 민족대단결사상을 내놓으시고 나라의 통일위업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조국통일의 주체는 조선민족이며 통일위업은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의 혈맥을 다시 잇고 단합을 실현하기 위한 위업이라는것을 명시하시고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로작에는 민족자주의 원칙에 기초하여 그리고 애국애족의 기치,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온 민족이 단결하며 민족의 대단결을 이룩하기 위하여 북남사이관계를 개선하고 외세의 지배와 예속, 반통일세력을 반대하여 투쟁하며 해내외 온 민족의 래왕과 접촉, 대화와 련대련합을 널리 실현할데 대한 민족대단결 5대방침이 새롭게 천명되여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은 기념보고에서 김정일동지께서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을 열어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주체적인 민족대단결사상과 업적을 빛나게 고수하고 당의 선군령도따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해내외 온 겨레는 우리 민족내부에 반목과 불화를 조장하며 정세를 긴장시키고있는 미국의 책동을 반대하여 투쟁하고 민족의 단합과 나라의 평화와 통일을 방해하는 근원을 철저히 없애버려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전체 조선민족은 6.15자주통일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북남관계를 첨예한 대결과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사태에로 몰아가는 친미보수세력의 반통일, 반공화국책동을 반대배격하는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보고회에는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류미영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완수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장, 안경호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장 등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