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제10차 김일성화축전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태양상을 모시고 그이께서 탄생하신 만경대고향집을 형상한 축전장은 불멸의 꽃들과 갖가지 진귀한 화초들로 위인칭송의 꽃바다를 펼치고있다.
기자와 만난 조선김일성화김정일화위원회 국장 리영제는 태양의 꽃들이 전시된 전시대들마다에는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차넘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인민군 부대들과 국가계획위원회, 체신성, 국가과학원 등 성, 중앙기관들에서 출품한 불멸의 꽃들에는 언제나 주석을 마음속에 그리며 따르는 조선인민의 고결한 정신세계가 뜨겁게 어려있다.
이번 축전에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진보적인류의 뜨거운 지성이 어려있는 수많은 태양의 꽃들도 전시되였다.
자기 나라 인민들의 마음을 담아 태양의 꽃 김일성화를 출품한 인도네시아공화국대사관에서는 조선과 인도네시아의 친선은 영원하다는 의미를 담아 전시대를 독특하게 형상하였다.
로씨야국제자선기금 《세기의 예술의 보호자들》대표단은 축전에 참가하는것이 최상의 행운으로 된다고, 조선인민과 함께 태양절을 기념하는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불멸의 꽃들을 축전장에 내놓아 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축전참가준비를 위해 서로의 마음과 지혜를 합쳐 불멸의 꽃을 키워온 동포들의 뜨거운 마음에 떠받들려 아름답게 펼쳐진 총련중앙상임위원회전시대는 끝없는 위인흠모의 정, 애국의 열기로 축전장을 뜻깊게 장식하고있다.
주석을 만나뵈온 중국에서 사는 흑룡강성민족경제개발총공사 총경리 최수진동포는 세월이 흘러가도 해빛같은 그이의 영상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자기의 정성이 깃든 불멸의 꽃들을 전시하였다.
참으로 김일성주석은 태양의 꽃과 더불어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실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