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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칭송의 열기 굽이치는 축전무대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제1차 태양절기념 전국예술축전이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11일 첫 막을 올린 축전무대에는 국제, 국내콩클수상자들과 인민배우, 공훈배우들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 기동예술선동대원들, 근로자예술소조원들, 해외동포 예술인들이 참가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조선인민의 다함없는 그리움과 칭송의 목소리가 열화와 같이 터져나오는 공연은 세련된 예술적형상과 높은 기량, 혁명적이며 랑만적인 기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고있다.

출연자들은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한 애국헌신의 장정으로 이 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시고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하여주신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취주악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녀성독창 《수령님 같으신분 세상에 없습니다》, 시와 합창 《수령님 높이 모신 내 조국 노래하네》를 비롯한 종목들에 담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설화와 혼성2중창 《수령님 그리는 마음》, 녀성독창과 합창 《수령님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리》 등의 종목들은 주석에 대한 조선인민의 절절한 그리움의 세계와 그이를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천년만년 살아가려는 천만군민의 철석의 의지를 감명깊게 펼쳐보이고있는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다.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려가는 우리 인민의 크나큰 긍지와 자랑을 노래한 녀성2중창 《수령님과 장군님은 한분이시네》와 민요4제창과 방창 《우리 장군님 높이 모시리》등의 작품들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려주었다.

특히 어은금병창 《선군의 그 길을 생각할수록》, 혼성2중창과 방창 《장군님 꽃펴주신 선군의 덕이라오》를 비롯한 종목들에서 출연자들은 김일성주석의 부강조국건설구상을 꽃피우시기 위하여 정력적인 선군령도로 이 땅우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이밖에도 패기와 열정이 넘쳐나는 빙상교예 《줄넘기》, 《륜돌리기》와 신기한 광경을 펼쳐놓는 요술 《메기풍년》 등 이채로운 작품들은 관중들로 하여금 생활의 희열과 랑만을 한껏 느끼게 하였다.

축전은 김일성주석을 영원히 높이 모시고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완성과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더욱 억세게 나아가려는 조선인민의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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