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향산》팀과 《금강산》팀으로 나뉘여 진행된 경기에서 참가자들은 공이마맞대고달리기, 널우에서 튀여난 공 잡고달리기, 사람찾기, 눈싸매고륜던지기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놓고 승부를 다투었다.
종목들이 바뀔 때마다 교예배우들의 재주와 어린이들의 춤가락 등이 펼쳐져 경기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