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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태양절에 즈음하여 마련해주신 해외동포들을 위한 연회가 15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있었다.

재일본조선인대표단,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 재미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대표단, 재카나다조선인련합회대표단, 재오스트랄리아동포전국련합회대표단, 재뉴질랜드동포련합회대표단 등 대표단, 방문단성원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연회에 초대되였다.

연회에는 김기남과 해외동포사업국 국장 김유호,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김기남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사회주의와 조국통일위업, 인류의 자주위업을 실현하시기 위하여 한평생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쳐오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늘 주체혁명위업은 사상도 령도도 풍모도 어버이수령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여 최전성기를 맞이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해외동포들이 앞으로도 어버이수령님을 주체의 태양으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적극 지지옹호하며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나가는 길에 뚜렷한 자욱을 새기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단장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리기석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은 천만년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을수 없고 대대손손 높이 모시며 칭송할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어버이수령님의 은혜로운 사랑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베푸시는 숭고한 민족애, 동포애속에 그대로 맥박치고있기에 수령님께서는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해외동포들과 함께 계신다고 말하였다.

자기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충직하게 받드는것이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애국유산을 굳건히 지키고 더욱 빛내여 나가는길이라는것을 깊이 새기고 모진 광풍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애국애족의 한길로 힘차게 달려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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