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리기석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이 14일 혁명의 성지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대표단성원들은 력사의 집에 깃들어있는 불멸의 이야기를 들으며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깊은 감동속에 돌아보았다.
그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리기석부의장은 마음의 고향 만경대를 방문하니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뜻깊은 4월의 봄명절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민족의 위대한 태양을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깊이 간직하군 한다.
총련의 회관들과 학교들 그 어디에나 어버이수령님의 은혜로운 사랑이 어려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력사는 끊임없이 흐르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태양절에 즈음하여 이번에 또다시 총련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발전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시는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올해는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신 60돐이 되는 해이다.
우리는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떨쳐나선 조국인민들과 발걸음을 맞추어 나감으로써 주체조선의 해외공민된 본분을 다하겠다.
대표단은 15일 제10차 김일성화축전장을 참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