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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대원수님은 만민의 위대한 태양-총련부의장이 강조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있는 재일본조선인대표단 단장인 리기석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15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4월의 봄명절이 오면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태양절 아침 우리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영생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그이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우리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세계자주화위업실현을 위하여 한평생을 바치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혁명력사를 되새겨보았다.

김일성대원수님은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 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력사에는 이름난 정치가, 위인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 있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처럼 세기와 더불어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고 한없이 숭고한 덕망으로 한평생을 빛내여오신 절세위인을 력사는 알지 못하고있다.

우리 인민은 경애하는 대원수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민족재생과 조국번영의 새시대를 맞이하게 되였다.

김일성대원수님은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을 지니신 걸출한 정치가이시였으며 뜨거운 인정미로 만사람을 한품에 안아주신 성인중의 대성인이시였다.

총련이 걸어온 력사의 갈피마다에는 경애하는 대원수님의 한없이 은혜로운 사랑이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대원수님께서는 우리 재일동포들을 공화국의 당당한 해외공민으로 내세워주시였으며 귀국의 배길을 열어 주시여 수많은 동포들을 사랑의 넓은 품에 안아주시였다.

조국을 방문하는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을 만나주시며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던 경애하는 대원수님의 인자하신 모습을 우리는 영원히 잊을수 없다.

우리 인민과 진보적인류는 김일성대원수님을 영원한 수령으로 끝없이 칭송하고있다.

온 겨레와 진보적인류는 올해의 태양절을 보다 성대히 기념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들을 벌리고있다.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은 태양찬가, 위인송가가 방방곡곡에서 높이 울려퍼지고있다.

수많은 해외동포들과 외국의 벗들이 태양의 조국으로 달려오는 모습에서 어버이수령님을 그리며 칭송하는 진보적인류의 마음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다시금 절감하게 된다.

경애하는 대원수님께서 개척하신 주체의 혁명위업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을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으로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력사가 세세년년 흐르도록 하여주시였다.

그이의 숭고한 도덕의리심과 고결한 충정에 의하여 수령영생위업이 빛나게 실현되였다.

주체의 태양이신 경애하는 수령님께서는 영원히 우리 겨레와 진보적인류와 함께 계실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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