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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행렬차》에 비낀 주석의 위인상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뜻깊은 태양절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조국과 인민을 위해 이룩하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절세의 위인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에 휩싸여있다.

인류의 영원한 태양으로 만민이 칭송하는 경애하는 수령님은 한평생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오로지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치신 자애로운 인민의 어버이이시다.

《인민행렬차》라는 말에는 이민위천의 사상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그들과 기쁨도 슬픔도 함께 나누시며 조국땅우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나라를 일떠세워주신 주석의 위인적풍모가 함축되여있다.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시기에 벌써 주석께서는 혁명의 주인은 인민대중이며 그들을 교양하고 조직동원하면 혁명투쟁에서 승리할수 있다는 진리를 발견하시였다.

주석께서는 나라가 해방된후 20년세월 잊으신적없는 고향집을 지척에 두시고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아가신 력사의 그날(1945.10)로부터 주체83(1994)년 7월초까지 2만 6,000여개의 단위들을 찾으시면서 인민에 대한 사랑의 력사를 수놓아오시였다.

주석께서는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시려 1945년 12월부터 이듬해 2월까지 여러 지방에 나가시여 농촌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농민들의 요구와 의사가 가장 정확히 반영된 토지개혁법령을 발포하시였다.

한g의 철강재가 귀하던 새 조국건설의 나날 성진제강소를 찾으시여 로동자들의 건강과 생활문제에까지 깊은 관심을 돌리시던 주석께서는 일제가 로동자들을 야만적으로 혹사하던 원철로를 흔적도 없이 폭파해버리도록 하시였다.

언제인가 또다시 이곳을 찾으신 주석께서는 나막신(나무로 만든 신)을 신고 일하는 용해공을 보시고 못내 가슴아파하시며 누구나 가죽구두를 신게 하시려고 온 나라 도처에 신발공장을 건설하도록 하는 은정깊은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주석께서는 인민을 위한 길인데 무엇을 가리겠는가고 하시며 간석지에 첫 길을 내시였고 인민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다 가보아야 한다고 하시며 진창속에 빠진 차를 미시며 북변의 진펄길도 걸으시였으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인 1994년 6월에도 80고령의 몸으로 포전길을 쉬임없이 걸으시였다.

진정 《인민행렬차》에서 보내신 주석의 생애의 갈피마다에 새겨진 인간사랑의 전설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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