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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당의 선군령도따라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5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당의 선군령도따라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가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조국은 당의 선군령도밑에 강성대국의 휘황한 미래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

전당, 전군, 전민이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뜻깊은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6돐을 성대히 기념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탁월한 수령이시며 만민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주체의 태양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우리 혁명의 영광스러운 시원이 열리고 사회주의조선의 새 력사가 시작되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제손에 틀어쥐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앞장에서 전진시켜나가는 혁명적인민으로 존엄떨치게 되였다. 20세기를 격동시킨 현대조선의 모든 승리와 기적도, 선군위업의 불패성과 우리 조국의 찬란한 미래도 위대한 수령님의 존함과 하나로 결부되여있다.

올해의 태양절은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이 되는 해에 맞이하게 되는것으로 하여 더욱더 의의깊은 민족최대의 명절로 되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 불멸의 업적으로 하여 빛을 뿌리는 김일성조선이며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품속에서 자라나고 값높은 삶을 누려온 가장 긍지높고 행복한 인민이다. 선군조선의 존엄과 국력이 최상의 경지에 이르고 우리 조국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미래가 펼쳐지고있는 오늘 우리 인민의 가슴마다에는 온 세계가 우러르는 불세출의 위인을 수령으로,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혁명하여온 끝없는 영광과 민족적자부심이 더욱 뜨겁게 넘쳐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은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오신 가장 영광찬란한 혁명생애이다. 일찌기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80여성상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세기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치시며 우리 조국과 혁명, 인류의 자주위업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 숭고한 덕성을 지니시고 심오한 혁명리론과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자주시대를 새롭게 개척하고 이끄시였으며 혁명투쟁의 전로정을 혁명위업에 대한 끝없는 헌신성과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으로 수놓아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투쟁력사는 우리 민족사와 인류해방투쟁사에 영원히 지울수 없는 자욱을 새긴 혁명의 대성인의 력사로 빛나고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수령님께 다함없는 경모의 인사를 드리고있으며 당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위업을 빛나게 완성해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우리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성스러운 혁명위업에 모든것을 다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처럼 우리 나라를 위력하고 존엄있는 나라로, 우리 인민을 떳떳하고 긍지높은 인민으로 되게 한것은 전적으로 수령님의 공적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의 기치,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혁명의 앞길을 개척하시던 그때로부터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강력하고 번영하는 사회주의나라를 일떠세우고 우리 인민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가 있었기에 지난날 세계지도우에서 빛을 잃었던 우리 나라는 반제투쟁에서 기적을 창조한 영웅의 나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존엄떨치게 되였으며 륭성번영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력사에는 우리 수령님과 같이 류례없이 간고하고 복잡한 모든 단계의 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 한 나라, 한 민족의 지위와 운명에서 극적인 전환을 가져오고 혁명가로서, 인간으로서 겪을수 있는 모진 고생을 다 겪으시면서 조국과 인민이 후손만대 번영하고 행복을 누려나갈수 있는 모든 재부를 다 마련해주신 절세의 애국자는 있어본적이 없다.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야말로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으로 심장을 불태우시며 장구한 투쟁의 전로정을 무한한 헌신으로 수놓아오신 위대한 혁명가, 민족의 전설적영웅의 성스러운 한생이며 우리 인민을 세기적인 변혁과 끝없는 행복에로 이끌어오신 자애로운 어버이의 빛나는 한생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는 이 땅우에 사회주의 새 조선을 일떠세우시고 인민대중의 값높은 생활을 꽃피워주신 성스러운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일찍부터 인민이 주인된 부강한 나라를 건설하시려는 숭고한 리상과 포부를 지니시고 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시여 조선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ㅌ.ㄷ》의 강령에 새기신 투쟁목표도 해방된 조국땅우에 사회주의를 건설하는것이였고 항일혁명의 나날에 창조하신 정권건설의 본보기도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참다운 혁명정권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수십성상 간고한 무장투쟁을 벌리시여 조국을 해방하시고 우리 공화국을 창건하신것은 민족의 재생을 안아오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국가건설의 새 기원을 열어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전진함으로써 우리 조국은 력사적으로 짧은 기간에 세기적인 락후와 빈궁을 털어버리고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하는 창조와 변혁의 영웅서사시를 아로새길수 있었으며 이 땅우에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새 생활이 활짝 꽃펴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우리 인민의 자주적지향과 요구,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는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사상과 로선을 제시하시고 인민대중의 무궁무진한 힘을 발동하여 사회주의건설의 시대적모범을 창조하시였다. 자주, 자립, 자위의 혁명로선과 사상, 기술, 문화의 3대혁명로선을 비롯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전략적로선들은 우리 식 사회주의가 온갖 풍파속에서도 인민적성격이 뚜렷하고 인민의 한결같은 지지를 받는 참다운 사회주의로 공고발전하여나갈수 있게 한 옳바른 지침이였으며 언제나 인민들속에 계시면서 인민의 힘에 의거하여 혁명과 건설을 이끄신 수령님의 령도는 현대조선의 모든 승리와 기적의 원천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우리 나라 사회주의는 인민대중이 세기를 두고 바라온 모든 리상과 념원을 꽃피워주는 가장 우월하고 생활력있는 사회주의이며 우리 인민의 오늘의 행복과 래일의 운명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영원한 삶의 요람이다.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며 세상에 둘도 없는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락원을 일떠세우시고 우리 조국과 민족의 앞길에 끝없이 밝은 미래를 펼쳐주신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이룩하신 가장 위대한 업적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천만년세월이 흐르고 세상이 열백번 변해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사회주의 내 나라, 내 조국을 끝없이 빛내이며 수령님을 건국의 어버이로,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영원히 높이 모시고 받들어나갈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는 천리혜안의 선견지명으로 우리 조국과 민족이 영원히 승리하며 번영해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불멸의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면서 언제나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모든 사업을 설계하시고 민족의 만년대계를 위한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 우리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되는 백두의 혁명전통, 주체형의 당과 일심단결, 무적필승의 자위적국방력과 자립적민족경제에 이르기까지 조국과 민족의 천년미래를 담보하는 고귀한 전취물들은 그 어느것이나 다 위대한 수령님의 빛나는 선견지명과 불면불휴의 로고의 결정체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찍부터 혁명위업계승의 중요성과 력사적필연성을 깊이 통찰하시고 주체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신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장래를 위한 근본문제를 해결하신 특출한 업적으로 된다. 우리 수령님이시야말로 혁명의 미래를 내다보시며 조국과 민족이 영원히 승승장구해나갈수 있는 모든 토대를 당대에 다 마련하여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주신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가이시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만난신고를 다 겪으시며 마련해주신 강력한 토대와 전취물이 있었기에 우리 조국은 세계적인 정치풍파와 류례없는 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기치를 굳건히 고수하며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해올수 있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반제사회주의수호전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고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영웅적으로 돌파하며 강성대국의 찬란한 려명을 안아올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선군혁명의 고귀한 전통과 부강조국건설의 강력한 토대가 있었기때문이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의 로고와 심혈이 깃들어있는 혁명의 만년기틀이 있기에 우리 조국은 오늘 정치와 군사, 경제와 과학기술, 문화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끊임없는 전진을 이룩하며 강성대국의 령마루를 향하여 질풍같이 내달리고있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마련해주신 튼튼한 토대에 의거하여 륭성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 전도양양한 나라이며 우리 인민은 수령님의 혁명유산의 덕으로 세기를 이어 승리자의 영예를 떨쳐가는 긍지높은 인민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국제적권위를 비상히 높이시고 자주시대의 흐름을 주도하여오신 빛나는 력사이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위인이시며 세계정치의 원로이시였다. 어버이수령님을 모심으로 하여 우리 조국은 위대한 시대사상의 조국으로, 사상의 강국, 정치대국으로 온 누리에 빛을 뿌리게 되였으며 인류의 자주위업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 그 존엄과 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나라에서 민족해방혁명과 사회주의혁명,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여 자주, 독립, 사회주의를 위한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을 힘있게 고무하시였으며 뛰여난 정치적수완과 비범한 령도로 우리 시대 반제혁명투쟁과 인류자주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독창적인 사상과 전략으로 사회주의운동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고 온 세계의 자주화와 새 사회건설을 위한 세계 혁명적인민들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심으로써 20세기가 자주의 세기로 찬란히 수놓아지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숭고한 혁명적의리와 한없이 넓은 도량으로 다른 나라 혁명을 온갖 성의를 다하여 지원해주시고 쁠럭불가담운동의 통일단결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신것으로 하여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존경과 신뢰를 받으시였다. 오늘 세계 이르는 곳마다에서 태양절을 인류공동의 명절로 성대히 기념하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을 반제자주위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로, 주체의 태양으로 끝없이 우러르고 따르는 온 세상인민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지니신 절대적권위는 곧 우리 조국의 존엄이고 영광이며 우리의 사회주의조국은 수령님의 존함으로 영원히 빛을 뿌리는 위대한 나라이다. 태양의 력사가 영원하듯이 어버이수령님의 거룩한 존함과 불멸의 혁명생애와 업적은 우리 조국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수놓아오신 숭고한 애국애민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받들어 우리 조국을 존엄높고 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빛내이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일찌기 조선을 세계에 떨치실 원대한 포부를 안으시고 혁명령도의 길에 나서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지난 수십성상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도 위대한 수령님의 애국애민의 리념이였고 장군님의 혁명령도의 근본원칙도 수령님의 뜻대로, 수령님식대로 우리 혁명을 전진시켜나가는것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로동당시대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고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등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나게 되였다.

지난 10여년간은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특출한 위대성이 남김없이 과시된 나날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고결한 충정과 숭고한 혁명적의리에 의하여 수령영생위업이 빛나게 실현되고 우리 당과 국가, 군대가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과 국가, 군대로 더욱 강화발전되게 되였다. 위대한 선군의 기치높이 어버이수령님의 고귀한 유산인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결사수호하고 빛내이시려는 철석의 의지를 지니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준엄한 시련속에서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불멸의 강행군실록을 수놓아오시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맡기고가신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위하여, 사회주의조선의 강성번영을 위하여 선군장정의 길을 끊임없이 헤쳐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에 의하여 수령님의 혁명력사가 세기를 이어 줄기차게 흐르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필승의 기상이 만방에 떨쳐지게 되였다.

독창적인 선군정치방식으로 최악의 역경과 시련속에서 우리 식 사회주의와 민족의 운명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이 땅우에 강성번영의 희망찬 새시대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오늘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정치사상강국으로 온 세상에 존엄을 높이 떨치고있다.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사상과 단결의 위력으로 부강조국건설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오신 불멸의 력사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식대로 일심단결을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틀어쥐시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를 빛나게 실현하시며 뜨거운 동지적사랑과 의리로 이 땅우에 혼연일체의 대화원을 펼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우리 조국은 사상의 강국, 일심단결의 나라로 온 누리에 존엄떨치게 되였다.

오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우리 조국은 그 어떤 힘으로도 깨뜨릴수 없는 불패의 정치사상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천만군민이 위대한 선군사상을 신념화하고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혁명적동지애와 의리로 굳게 뭉쳐있으며 혁명적군인정신에 기초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가 사회의 밑뿌리로 되고있는것이 우리의 정치사상강국의 참모습이다. 강력한 사회정치적지반, 일심단결의 위력이 있음으로 하여 우리 조국은 정치에서 자주적대를 확고히 견지하며 그 어떤 환경과 조건에서도 자기의 주견과 배짱을 가지고 나라의 근본리익과 민족의 존엄을 견결히 수호해나가고있다.

정치사상적위력은 선군조선의 제일국력이며 일심단결은 부강조국건설의 최강의 무기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광명한 미래에로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앞길에는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오늘 우리 조국은 무적필승의 사회주의군사강국으로 위용떨치고있다.

지나온 력사와 오늘의 현실은 군력의 강화가 부강한 자주독립국가건설의 생명선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혁명과 건설을 이끄시는 전기간 선군혁명로선을 일관하게 견지하시였으며 군사를 국사중의 최대의 국사로 내세우시고 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는데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우리 당의 선군정치는 위대한 수령님의 선군사상과 로선을 구현한 우리 시대 사회주의의 완성된 정치방식이며 군력을 핵심으로 하는 나라의 국력을 백방으로 강화해나갈수 있게 하는 만능의 보검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혁명앞에 준엄한 시련이 닥쳐왔던 시기에 군대이자 당이고 국가이고 인민이며 총대우에 평화도 있고 사회주의도 있다는 철석의 신념을 지니시고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구현해오시였다.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 자위적국방력의 중추로 내세우고 끊임없는 선군장정의 길을 이어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군사적위력은 불패의것으로 강화되고 우리 나라는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무적필승의 군사강국으로 위력떨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수령결사옹위정신, 총폭탄정신으로 튼튼히 무장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최정예혁명강군으로 강화발전되였으며 우리 조국은 전민무장화, 전국요새화가 확고히 실현된 금성철벽의 요새로 전변되였다.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이 차넘치고 원민, 원군의 미풍이 높이 발양되는 우리 사회주의군사강국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

백두의 선군령장이시며 희세의 정치가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이끄시기에 위대한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우리 식 사회주의는 불패이며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이 땅우에 영원히 선군혁명승리의 력사만을 새겨갈것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오늘 우리 조국은 거창한 창조와 비약의 기상이 약동하는 전도양양한 나라로 되고있다.

창조와 변혁의 불바람으로 사회주의건설을 밀고나가는것은 우리 혁명의 고귀한 전통이며 우리 인민의 자랑스러운 기질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을 승리에로 이끌어오시면서 우리 인민을 력사의 새시대를 창조하는 영웅으로, 불가능을 모르는 불굴의 투사로 키우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우리 조국이 천리마의 나래를 펴고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해온것처럼 창조와 변혁의 대진군을 힘있게 다그쳐 강성대국의 미래를 앞당겨오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원대한 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혁명적군인정신, 강계정신이 창조되고 이 땅우에서는 천지개벽이 일어나게 되였다.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과 농업혁명방침, 국토건설방침을 비롯한 가장 정확한 로선과 방침을 제시하시고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현지지도강행군을 이어가시며 천만군민에게 견인불발의 의지와 신념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인민경제의 기술개건이 힘있게 다그쳐지고 도처에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수많이 일떠서게 되였으며 나라의 토지가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그 면모를 일신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올해에도 례성강발전소 건설장과 자강도를 비롯한 여러 단위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전체 인민이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창조정신을 높이 발휘하도록 정력적으로 이끌고계신다.

오늘 원대한 포부와 리상을 안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힘찬 투쟁에 의하여 온 나라에는 전례없는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약동하고있다. 인민경제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비롯한 나라의 경제전반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이 일어나고있다. 자기 힘이 제일이고 제정신이 제일이라는 드팀없는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천리마대고조시기의 투쟁기풍과 일본새로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것은 전체 인민의 한결같은 열망이다. 이 땅우에 륭성번영의 일대 전성기를 펼치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은 가까운 앞날에 강성대국의 높은 령마루를 반드시 점령하고야말것이다.

오늘 우리앞에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따라 위대한 수령님께서 개척하신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가야 할 무겁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는 수령님의 뜻과 위업을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여야 합니다.》

이 땅우에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이 잘사는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시려는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한평생의 뜻이고 위업이였다.

우리는 2012년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00돐을 맞이하게 된다.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다져진 강력한 정치군사적위력을 남김없이 발동하여 2012년에는 기어이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끼고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의 념원을 빛나는 현실로 펼쳐놓으려는것이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며 의지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어버이수령님의 구상과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감으로써 뜻깊은 올해에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을 이룩하고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승리를 안아와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부강조국건설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업적은 강성대국건설의 만년초석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건국의 어버이, 주체의 태양으로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며 수령님의 사상과 로선, 업적을 영원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사상, 주체사상으로 더욱 튼튼히 무장하며 수령님의 유훈을 철저히 관철해나감으로써 수령님의 한평생의 모든 구상과 념원이 활짝 꽃펴나게 하여야 한다. 세월이 흐를수록 위대한 수령님을 절절히 그리며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가 공화국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길에서 남김없이 과시되게 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 선군혁명령도는 위대한 수령님의 부강조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결정적담보이다.

위대한 장군님을 따르는 길에 승리와 번영이 있고 우리 조국의 끝없이 밝은 미래가 있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준엄한 선군혁명의 길에서 심장깊이 새긴 불변의 신념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 인민들은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간직하고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단결하고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야 한다. 누구나 위대한 장군님을 마음속으로 열렬히 그리며 따르는 순결한 인간, 순간을 살아도 한생을 바쳐도 수령결사옹위로 삶을 빛내이는 장군님의 참다운 선군혁명동지가 되여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 선군혁명령도업적을 지침으로 하여 모든 사업을 해나가며 장군님의 강행군정신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한다. 당의 선군혁명로선의 요구대로 우리의 자위적국방력의 중추인 인민군대를 백방으로 강화하며 온 사회에 군사중시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우고 선군조선의 자랑인 군민대단결을 철통같이 다져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우리 자신이 선택하고 일떠세운 우리 식 사회주의가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고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주체성과 민족성을 고수하며 혁명적원칙, 계급적원칙을 철저히 지켜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비상한 애국적열의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은 빈터우에서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영웅적인민이며 준엄한 시련을 뚫고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시킨 강의한 인민이다. 강성대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조국의 부름앞에 심장을 내댈줄 아는 우리 인민의 투쟁기질과 본때를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우리는 인민경제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고 농업과 경공업발전에 큰 힘을 넣어 뜻깊은 올해에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질적인 전환을 이룩하여야 한다. 전력,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생명선을 지켜선 높은 책임감을 지니고 올해 첫 전투에서 이룩한 성과를 끊임없이 확대해나감으로써 나라의 전반적경제를 활성화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려세워야 한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뜻깊은 올해에 알곡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가져오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당의 농업혁명방침을 철저히 관철하며 경공업부문에서는 앙양된 기세를 늦추지 말고 인민소비품생산에서 계속 높은 혁신적성과를 이룩하여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내부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으로 동원하여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길에 삶의 자욱을 뚜렷이 남기는 투쟁의 기수, 창조의 영웅이 되며 어머니조국에 바치는 자랑찬 로력적성과를 안고 9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야 한다.

조국통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간곡한 유훈이며 민족지상의 과업이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헌장을 튼튼히 틀어쥐고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구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여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을 위한 거족적인 투쟁을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온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에 역행하여 반북대결과 침략전쟁책동에 광분하고있지만 이 땅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민족의 거세찬 진군을 절대로 가로막을수 없다.

당의 선군령도따라 력사의 모진 풍파와 시련을 헤쳐온 우리 식 사회주의는 끝없는 생기와 활력에 넘쳐 승승장구하고있으며 우리앞에는 강성대국건설의 승리의 날이 마중해오고있다. 혁명의 수뇌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고 강력한 정치군사력과 천만군민의 불타는 애국적열의가 있기에 우리의 강성대국건설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실현하며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더욱 힘차게 싸워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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