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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건된 청류관 준공식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청류관이 훌륭히 개건되였다.

청류관은 일떠선 때로부터 수도의 이름난 민족료리봉사기지로 인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에 청류관은 새 세기 인민의 지향과 요구, 대중봉사기지로서의 특성에 맞게 중앙식사홀을 비롯하여 건물내부전반의 조형화, 예술화가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고 최신식 봉사설비들과 모든 조건을 원만히 갖춘 선군시대의 기념비적건축물로 변모되였다.

새로 개건된 청류관준공식이 14일 진행되였다.

내각총리 김영일 등과 관계부문 일군들, 군인건설자들, 청류관 종업원들과 시안의 근로자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은 준공사에서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청류관개건공사를 높은 질적수준에서 완공하도록 그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신데 대하여 언급하고 위대한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복무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선군시대의 또 하나의 재부를 마련해놓은 군인건설자들과 지원자들의 자랑찬 위훈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더불어 길이 전해질것이라고 말하였다.

청류관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건물과 설비, 비품들을 알뜰하게 애호관리하며 전통적인 민족료리들을 더욱 발전시키고 봉사사업을 개선강화하여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본분을 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연설자는 군인건설자들이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고 혁명적군인정신과 결사관철의 투쟁기풍으로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더 많이 일떠세워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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