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 태양절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에서 15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일찌기 10대의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때로부터 장장 70성상 주체의 기치, 선군의 기치를 높이 추켜드시고 절세의 애국자의 거룩한 혁명생애를 수놓아오시며 이 세상 그 어느 위인도 견줄수 없는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어버이주석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한평생 민중을 위한 헌신의 길을 걸으시였으며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로 이북을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민중중심의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존엄떨치게 하시였다고 편지는 지적하였다.
편지는 위대한 주석님께서 외세에 의한 나라의 분렬을 그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시며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주시기 위해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데 대하여서와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기 위한 진보적인류의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오늘 위대한 주석님의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은 백두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굳건히 고수되고 훌륭히 계승발전되고있다고 하면서 편지는 그이께서는 숭고한 도덕의리로 금수산기념궁전을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주시고 태양절과 주체년호를 마련해주시여 주석님의 혁명력사가 억만년 변함없이 흐르도록 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편지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3대원칙과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 고려민주련방공화국창립방안을 조국통일3대헌장으로 정립하시여 자주적평화통일실현의 불멸의 기치를 안겨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우리들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각계 민중을 불러일으켜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고수리행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며 친미보수집권세력의 반민족적, 반통일적책동을 단호히 분쇄해버림으로써 조국통일의 새로운 국면을 반드시 열어나가겠다고 편지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