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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위천으로 빛나는 위인의 한생
(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인류의 영원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한평생 인민을 위한 위대한 헌신의 길을 걷고걸으시였다.

항일전의 나날 천도교의 박인진도정이 김일성주석께 우리가 《한울님》을 숭상하듯이 장군님도 숭상하는 대상이 있는가고 물었을 때 주석께서는 물론 나에게도 신처럼 숭상하는 대상이 있다, 그것은 바로 인민이다, 나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겨왔고 인민을 하늘처럼 섬겨오고있다, 나의 하느님은 다름아닌 인민이다, 세상에 인민대중처럼 전지전능하고 위력한 힘을 가진 존재는 없다, 그래서 나는 이민위천을 평생의 좌우명으로 삼고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일찌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주석께서는 20성상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시여 조선인민을 식민지노예의 운명에서 구원해주시였다.

해방후 주석께서는 토지개혁과 산업국유화 등 제반민주개혁들을 실시하도록 하심으로써 인민들을 땅과 공장,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였고 인민의 행복넘치는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요람기에 없애버리려는 미제국주의자들의 무력침공도 단호히 쳐물리치고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시였다.

그이께서는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전기간 언제나 인민의 행복을 꽃피워주시기 위해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며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주석께서 생전에 《인민행렬차》를 타시고 공장과 농촌, 어촌을 비롯한 조국땅 그 어디나 쉬임없이 찾으신 현지지도의 길은 장장 144만 5,000여리에 달한다.

김일성주석의 한평생은 진정 세계위인사에 전무후무한 절세위인의 한생으로서 인류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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