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전당과 온 사회에 유일사상체계를 더욱 튼튼히 세우자》 발표 34돐기념론설에서 당의 사상의지대로만 살며 싸워나가는것은 조선인민의 혁명적풍모이라고 강조하였다.
주체63(1974)년 4월 14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기 위한 우리 혁명발전의 새로운 단계의 요구에 맞게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더욱 심화시키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힌 강령적로작이다.
론설은 로작이 발표된 때로부터 지난 34년간 조선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가 숭고한 높이에 이르고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철통같이 다져진데 대해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당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살며 싸워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풍모의 숭고성은 수령결사옹위를 생명으로, 사업과 생활의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하고있으며 령도자의 구상과 의도를 절대적인 진리로 여기고 당정책을 결사관철해나가는데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나가고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불가능을 모르는 영웅적인 군대이며 인민이다.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주저와 동요를 모르며 언제나 력사의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백절불굴의 투지의 밑바탕에는 당정책에 대한 투철한 신념, 결사관철의 정신이 놓여있다.
당의 사상과 의지대로만 살며 싸워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풍모의 숭고성은 또한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지침으로 삼고 모든 사업을 장군님식대로 해나가는데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에서 조국과 혁명의 끝없이 밝은 전도를 확신성있게 내다보고있으며 장군님식대로 살며 싸워나가는것을 가장 큰 긍지와 영예로 여기고있다.
우리 사회야말로 령도자의 사상과 의지가 꽉 차넘치는 사상적순결체, 일심단결의 시대적본보기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