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아프리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인 남아프리카공산당 음푸말랑가주위원회 비서 보나켈레 마주바가 남조선당국자들의 도발적인 폭언을 규탄하여 8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최근년간 조선반도에서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이 마련되고 여러 갈래의 회담과 협조,교류가 실현되여 북과 남사이에 통일을 위한 밝은 전망이 열리고있는데 대하여 열렬히 환영하면서 이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여왔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최근 남조선당국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기지에 대한 《선제타격》폭언을 비롯한 도발적인 발언을 함으로써 애써 마련된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의 분위기를 뒤집어엎고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몰아가고있다고 그는 규탄하였다.
그는 평화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자들은 파멸을 면치 못한다고 하면서 남조선당국이 대결정책을 걷어치우고 하루빨리 통일을 실현하는 길로 나갈것을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