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은 《세월의 끝까지 울려가라 태양의 노래여!》라는 제목의 정론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수령님!
꿈결에도 찾는 자애로운 어버이 그 품이 못 견디게 그리울 때마다 뜨거운 추억의 세계를 불러주며 우리 가슴 파고드는 수령님에 대한 노래,
한구절 부르면 아침에 비내려도 인민을 찾으시고 깊은 밤 눈내려도 온 나라 돌보시던 우리 수령님의 모습이 어려와 저도모르게 눈물이 핑 고여오르고 또 한구절 부르면 탐스런 이삭들이 고개숙인 포전길에 서시여 구수한 낟알향기에 평생시름이 풀린다 하시던 수령님의 그 음성이 귀전에 쟁쟁해 목이 꽉 메여오르게 되는 잊지 못할 노래들,
언제나 우리 생활에 가득차있어 천만군민의 심장을 수령님의 숨결로 높뛰게 하여주고 우리 조국을 수령님의 뜻대로 힘있게 이끌어주는 그 노래들이야말로 순간도 잃고서는 살수 없는 김일성민족의 삶의 박동이며 우리 혁명의 백승의 기치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태양절을 맞이하는 경사로운 4월의 이 봄날 어버이수령님께 드리는 가장 고결하고 열렬한 충정의 마음을 담아 그리움의 노래, 감사의 노래, 맹세의 노래를 목메여부르고 또 부른다.
* *
산을 봐도 들을 봐도 그리워라 수령님이라고 인민이 부르는 뜨거운 경모의 노래, 다함없는 칭송의 노래가 맑고 푸른 하늘가에 끝없이 메아리쳐울린다.
막을수 없는 용암의 분출인양 이 나라의 천만심장에서 터져나오는 수령흠모의 노래,
그것은 뜻깊은 4월에 위대한 어버이를 우러러 우리 군대와 인민이 삼가 드리는 최대의 경의이며 최고의 지성이다.
한 민족의 재생과 륭성번영을 위해 불멸의 거대한 업적을 쌓은 절세의 위인은 영원토록 자손만대의 다함없는 경의를 받으며 영생한다.
수령에 대한 인민의 가장 열렬한 흠모의 분출이며 수령의 영생에 대한 가장 뜨거운 확신의 메아리인 수령송가,
인민의 마음의 정화인 송가로 칭송되는 위인이야말로 위인중의 위인이며 천만심장의 언어이고 울림인 송가를 수령께 드리는것이야말로 억만금의 선물에도 비길수 없는 가장 숭고한 경의로 된다.
경사로운 태양절을 맞으며 어버이수령님께 태양민족의 뜨거운 경의를 표함에 있어서 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의 노래, 영원한 태양에 대한 신념의 노래만큼 진실하고 아름다운 꽃다발이 어디에 있겠는가.
어제도 오늘도, 낮에도 밤에도 이 땅에 끝없이 울려퍼지는 수령님노래,
여기에는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에 대한 뜨거운 추억이 있고 수령님을 민족의 어버이로 영원히 받들어모시려는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있으며 수령님의 사상과 뜻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려는 불같은 의지가 있다.
우리 수령님은 자신의 위대하고도 헌신적인 한생으로써 불러도 불러도 다함없는 전인민적인 송가가 끝없이 태여나도록 하신 희세의 정치가, 위대한 어버이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께서 이룩하신 업적은 인민을 위하여 인민과 함께 이룩하신 업적이며 바로 이것으로 하여 수령님의 업적은 인민의 마음속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으로 되는것입니다.》
세상에 우리 수령님처럼 노래로 력사를 쓸만큼 많은 송가를 인민들로부터 받아안은 정치가는 없다.
우리 수령님의 한평생이야말로 노래불러 칭송하지 않을수 없는 위대한 한생이다.
10대의 나이에 벌써 만백성이 우러르는 조선의 밤하늘의 새별이 되시여 어둠에 잠긴 삼천리강산에 밝은 빛을 뿌려주신 절세의 위인, 백두산 줄기줄기, 압록강 굽이굽이마다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시며 해방의 새봄을 안아오신 민족의 태양, 전화의 불길헤쳐 미제를 쳐부시고 조국의 존엄을 지켜주신 전설적영웅, 맑고 푸른 조국의 하늘을 머리우에 펼쳐주시고 설레이는 황금의 대지를 우리앞에 열어주신 위대한 수령…
정녕 퍼내고퍼내도 마를줄 모르는 샘과도 같이 몇천편을 쓰고 몇만곡을 불러도 그 위대함과 고마움을 다 노래할수 없는 우리 수령님의 한생이다.
망국의 치욕으로 얼룩졌던 조선을 존엄높은 자주강국으로 빛내여주시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여주시려 한평생을 고스란히 바치신 우리 수령님,
그이의 한생을 더듬느라면 저도모르게 우리의 가슴을 후덥게 적시여주는 노래가 있다.
행복의 요람속에 인민을 재우시고
이 밤도 사랑의 길 떠나시는 수령님
찬이슬 내리는데 또 어데 가시옵니까
수령님 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
…
항일의 나날에는 이제 나라가 해방되면 발편잠을 자보자고 하시며 사령부귀틀집의 등잔불밑에서 온밤을 지새우군 하시고 조국을 찾으신 다음에는 당을 창건하고 인민정권을 세우시느라 낮과 밤이 따로없는 분망한 나날을 보내신 우리 수령님,
총포탄 울부짖는 가렬한 전화의 나날에는 전쟁을 이끄시느라 바쁘시고 전후에는 또 복구건설로 마음쓰시느라 언제 한번 휴식을 모르신 어버이수령님,
이 땅에 사회주의가 일떠서고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를 부르건만 주신 사랑 적으신듯 끝없는 사랑의 길을 이어가시는 수령님을 우러르며 이 나라 인민들이 눈물에 젖어 부르던 노래 《수령님 밤이 퍽 깊었습니다》,
그렇다.수령님께서는 한생을 그렇게 사시였다.
오로지 조국을 위하여, 인민을 위하여!
너무도 열렬한 애국애민의 한생으로써, 너무도 눈물겨운 헌신의 한생으로써 인민의 마음속에 깊이깊이 자리잡으신 우리 수령님,
하기에 인민은 그 은덕 못 잊어 노래부른다.
푸르른 산과 바다, 기름진 들판에도 수령님의 사랑의 손길 넘치는 나의 조국은 수령님의 조국이라고.
수령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끝없는 노래를 주신다.
붉은 꽃 정히 안고 만수대언덕에 오르면 사랑만을 받아온 그 나날들이 가슴에 사무쳐와 《수령님!》하고 부르며 그이와 뜨거운 심장의 말을 나누게 되고 못 잊을 그리움에 포전길 걸을 때면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험한 논두렁길을 걸으시던 우리 수령님의 모습, 자신께서 지팽이를 짚고 걸으시는것을 보면 인민들이 걱정한다고 하시며 육체적고충을 애써 감추시고 인민에게 해빛같은 미소만을 안겨주시던 수령님의 그 모습이 어려와 저도모르게 눈물이 왈칵 솟구치는 이 심정,
인민의 그 마음이 그대로 가사가 되고 그 격정이 그대로 선률이 되여 수령영생의 노래는 오늘도 이 땅우에 끝없이 태여난다.
그 노래와 더불어 우리는 매일매시각 수령님의 모습을 뵈옵고 수령님의 음성을 들으며 수령님의 체취속에 수령님과 함께 살아가고있는것이다.
수령님노래,
정녕 그것은 어버이수령님과 우리 인민을 하나의 숨결로 이어주는 고귀한 혈맥이고 영원히 수령님과 함께 살려는 우리 인민의 강렬한 지향의 분출이며 수령님께 드리는 천백마디의 맹세가 응축된 신념과 의리의 결정체이다.
한 나라, 한 민족에게 있어서 온 심장의 매혹과 열광으로 터칠수 있는 수령의 노래를 가진것은 참으로 크나큰 행운이다.
허나 보다 큰 행운은 그 노래를 대를 이어 영원히 부를수 있게 되는데 있다.
수령의 노래가 세대를 이어 높이 울린다는것은 곧 수령에 대한 인민의 신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수령의 뜻이 변함없이 흐른다는것이다.
력사는 붉은기가 휘날리던 시기 높이 울리던 위인송가들이 점차 사라져버리게 될 때 사회주의의 붕괴, 혁명의 종말이라는 파국적인 후과가 빚어진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위대한 사상과 력사, 업적의 메아리인 수령의 노래,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이 노래가 이 땅에서 어떻게 울리는가 하는것은 김일성민족의 흥망성쇠를 좌우하는 운명적인 문제이다.
그렇다.
그 노래 하나하나가 과연 오선지우에 새겨진 단순한 선률의 흐름이던가.
그 한구절한구절이 그대로 인민위해 걸으신 우리 수령님의 로고의 천만리, 헌신의 자욱자욱이여서 아름다운 목청보다도 뜨거운 심장으로 부르게 되는 수령님노래가 아니던가.
그 노래를 잃는다는것은 우리의목숨을 잃는다는것이다.
이 땅은 수령님의 숨결이 흐르는 수령님의 조국이며 우리는 수령님의 사상과 뜻으로 살며 일하는 수령님의 전사, 제자들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은 수령님노래로 언제나 자신의 마음을 순결하게 정화시키고 혁명적신념과 의지를 더욱 억세게 벼리여왔으며 그것을 백승의 기치로 높이 추켜들고 선군혁명의 길을 힘차게 걸어왔다.
수령님노래가 언제나 가슴에 울렸기에 우리 인민은 달리는 살수 없는 수령님의 전사, 수령님의 자식으로서의 자신의 의무와 도리를 자각하며 력사의 모진 광풍을 과감히 짓부시고 수령님의 한생이 어린 혁명의 붉은기를 끝까지 지켜낼수 있었다.
수령을 따르는 인민의 마음이 아무리 절절하여도 그 뜨거운 마음들을 수령의 심장 가까이에로 끊임없이 이끌어주는 위대한 손길이 없다면 수령과 인민의 혈연적뉴대가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영원히 이어질수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그이는 천만군민의 심장에 불타는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열화같은 그리움과 충정의 마음을 하나로 이끌어 이 땅우에 수령님노래가 끝없이 울리게 하여주시여 수령님의 조국, 김일성민족의 혈맥을 굳건히 이어주신 고마운 은인이시다.
위대한 수령님을 뜻밖에 잃고 슬픔에 몸부림치며 피눈물을 뿌리던 이 나라 군대와 인민에게 우리 장군님 안겨주신것은 무엇이던가.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 《높이 들자 붉은기》…
우리 장군님께서는 이 노래들로써 위대한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확고한 신념의 기둥을 인민의 마음속에 억척같이 세워주시였고 수령님의 한생이 어리여있는 백두의 붉은기를 더 높이 추켜들고 주체의 한길을 변함없이 이어가실 자신의 의지를 조국과 인민앞에 엄숙히 표명하시였다.
그 맹세를 지키시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이른새벽에도 깊은 밤에도 끊임없는 선군의 길을 이어가시는 우리 장군님의 마음속에 언제나 뜨겁게 울리는것은 수령님노래이다.
몇해전 어느날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이 못 견디게 그리워질 때마다 노래 《수령님 높이 모신 내 조국 노래하네》를 마음속으로 불러본다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우리 다같이 이 노래를 부르자고 하시며 손수 박자를 치시였다.
노래가 3절까지 끝났건만 계속 박자를 치시는 장군님,
하여 또다시 시작된 노래…
…
동해에 솟는 해를 비로봉에 걸어놓고
서해에 지는 달을 몽금포에 세워놓고
아 수령님을 천년만년 모시고싶은
간절한 이 소원 인민은 안고서 충성다하네
어버이수령님을 천년만년 모시고싶은 소원이 얼마나 간절하시였으면, 수령님께서 맡기고 가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수령님앞에 떳떳이 내세우실 마음이 얼마나 불같으시였으면 우리 장군님 그리도 뜨겁게 이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시였으랴.
정녕 언제나 그이의 심중에 가득차있는것은 수령님께서 한생을 바쳐 가꾸신 사회주의 내 조국땅에 인민이 목메여부르는 수령님노래가 영원히 높이 울려퍼지게 하시려는 열망이고 의지인것이다.
수령님노래,
고난의 그 나날 우리 장군님께서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 울려주신 그 노래들은 단순히 지나간 력사의 추억만을 가져다준것이 아니였다.
그것은 몇천만t의 식량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거대한 힘으로 우리 인민의 심장에 혁명의 불, 투쟁의 불을 달아주었고 조국의 일터마다에 약동하는 숨결을 부어주었다.
조국이 신들메를 조여매고 강행군의 첫걸음을 힘있게 내짚은 그해에 우리 장군님께서 북방의 로동계급에게 안고가신것은 공훈국가합창단의 《노래포》였다.
한 기업소의 수수한 문화회관에서 우리 장군님께서 로동계급과 함께 거듭 들으신 노래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불빛 아름다운 락원의 밤전경을 배경으로 울리는 노래를 들으며 이 행복 주시려고 빈터우에 건국의 첫삽을 뜨신 수령님의 모습이 뜨겁게 어려와 가슴들먹이던 로동계급,
오늘도 래일도 언제나 한마음 수령님과 당을 믿고 우리는 살리라는 그 노래를 마음속으로 따라부를 때 그들의 가슴속에 세차게 고패친것은 무엇이였던가.
-오늘의 일시적난관을 못 이겨 수령님의 한생의 그 로고를 헛되이한다면 우리가 무슨 수령님의 전사이고 제자이랴!
이렇게 우리 장군님께서 안겨주신 수령님노래에서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가다듬으며 자강도의 로동계급이 일떠서고 온 나라 인민이 분발하여 떨쳐일어났기에 우리 조국은 마침내 고난의 장막을 헤치고 강성대국의 찬란한 려명을 맞이할수 있었다.
정녕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높이 울려주신 수령님노래는 우리 인민으로 하여금 김일성민족의 성원으로서의 성스러운 사명감을 자각케 하고 그 무엇으로써도 대신할수 없는 크나큰 힘으로 우리 조국의 운명을 시련의 위기에서 구원케 한 가장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였다.
수령님노래이자 이 나라 인민의 숨결이고 그 노래속에서만 조국이 미래를 향해 전진할수 있음을 뼈저리게 체험하였기에 우리는 수령님노래를 김일성민족의 생명선으로, 국보중의 제일국보로 간주한다.
우리는 조국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자신의 영원한 행복과 미래를 위하여 수령님노래를 더 높이 부를것이다.
이 노래를 부르며 영원히 수령님과 함께 살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절대불변의 신념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우리의 가슴속에 소중히 간직된 수령의 노래, 태양의 영상을 지워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허나 원쑤들은 오산하고있다.
수령님의 한생의 로고가 스민 사회주의조국에서 태여나 수령님노래를 어버이의 숨결로 느끼며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서 생명과도 같은 그 노래를 절대로 빼앗을수 없다는것을 원쑤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력사의 광풍이 휘몰아칠수록 우리는 어버이수령님의 사상과 권위를 훼손시키려는 안팎의 원쑤들의 준동에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의 장엄한 뢰성으로 대답했던 1950년대처럼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와 같은 수령영생의 노래를 전인민적인 대합창으로 더 높이 부르며 이 땅에 발붙이려는 오가잡탕의 반동적인 사상문화곡조들을 무자비하게 쳐버릴것이다.
수령의 노래를 지킨다는것은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고수한다는것이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주신 사회주의 이 제도를 지키고 혁명의 붉은기를 변함없이 높이 휘날릴 때 수령님노래가 더 우렁차게 강산을 진감할수 있다.
수령님노래는 심장으로 부르는 노래이다.
수령님의 뜻을 받들지 못하고 수령님노래를 부를 자격이 없다.
진정으로 수령의 은덕을 고맙게 간직하고 진정으로 수령을 받드는 마음이 투철하다면 수령의 사상과 업적을 고수하는 혁명투쟁에 한몸 기꺼이 바쳐야 한다.
우리는 영원한 김일성민족이며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모시고 혁명하는 긍지높은 인민이다.
어버이수령님의 혁명위업을 빛나게 계승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그이를 높이 받들어모시는 길이 곧 우리 수령님의 영생을 지켜드리는 길이다.
조국강산에 끝없이 울려퍼지는 수령흠모의 노래는 수령영생의 메아리이며 태양의 노래의 영원불멸성에 대한 천만군민의 신념의 선언이다.
영원한 수령송가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우리는 이 노래를 통하여 1950년대에 수령님을 그리던 군인들과 인민들의 마음이 새 세대들에게 그대로 이어지게 하여야 한다고, 노래 《어디에 계십니까 그리운 장군님》의 선률이 온 강산에 힘차게 울려퍼지게 함으로써 2000년대에도 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의 주인공과 같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의 체현자들이 수많이 나와 일심단결의 대오를 이루어나가도록 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가르치시였다.
어제날 적후천리 밀림속에서, 불비쏟아지는 고지들에서 어버이수령님을 사무치게 그리던 전화의 영웅전사들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비낀 이 노래는 오늘 우리 세대의 삶과 투쟁의 주제곡으로 높이 울리고있다.
뜻하지 않은 일로 적구에 떨어진 속에서도 장군님 계시는 최고사령부 기어이 기어이 찾아가리라는 이 신념의 노래를 부르며 원쑤들을 전률케 한 병사들이며 피와 땀으로 닦은 100여리 로반우에 장군님을 모시고싶은 간절한 소원안고 북두칠성 저 멀리 별은 밝은데 아버지장군님은 어데 계실가라고 5만명의 심장의 목소리를 합치던 청년들, 망망대해에서 정처없이 표류하는 배우에서도 가을바람 찬바람 불어올수록 따사로운 그 품이 그립습니다라고 눈물에 젖어 그리움의 노래를 부르던 부포의 어로공…
그 어느 전호가에 서보아도 병사들이 절절히 부르는 이 노래가 고지의 산발에 메아리치고 그 어느 평범한 사람들의 가슴을 헤쳐보아도 이 노래가 심장의 피를 용암마냥 끓이고있다.
이 노래 가슴에 끓는 한 우리 군대와 인민은 그 어떤 절해고도에서도 두려움을 모를것이며 이 노래 높이 울리는 한 조선혁명은 그 어떤 시련의 풍파속에서도 굴함없이 전진할것이다.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100돐이 되는 2012년,
강성대국의 대문을 열어제낄 력사의 시각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강성대국,
바야흐로 펼쳐질 그 아름다운 미래를 그려보느라면 어버이수령님 생각에 가슴이 뭉클해진다.
우리 조국을 으뜸가는 제일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이 세상 가장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여주시려고 한평생을 다 바치신 어버이수령님,
우리 수령님의 평생소원이 이 땅우에 꽃피는 그날 쌓이고쌓인 그리움의 정, 감사의 정을 모두 합쳐 가장 뜨거운 송가를 수령님께 드리고싶은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내 나라의 푸른 하늘아래 기어이 울려퍼지고야말 강성대국선포의 노래야말로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 수령님의 전사, 제자들이 드릴수 있는 최상최대의 경의로 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을 민족의 어버이로 천년만년 길이 받들어모시려는 천만군민의 뜨거운 마음과 더불어 태양의 노래는 이 땅, 이 하늘가에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