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10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 국가회의 부의장인 자유민주당 위원장 쥐리놉스끼, 외무성 부상 쌀따노브와 련방생태, 공학 및 원자력감독국, 로조정부간 무역, 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로씨야철도》주식회사, 국방성 일군들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초대되였다.
조선특명전권대사 김영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특명전권대사는 김일성동지의 탄생은 조선민족의 운명개척과 자주위업수행에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민족사적인 대경사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로씨야인민이 국방력을 강화하고 사회적안정과 경제발전을 이룩하기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둘것을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하였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김일성주석께서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선린관계수립에 커다란 공헌을 하시였다고 하면서 로조관계는 2000년 친선, 선린 및 협조에 관한 조약, 두 나라 수뇌분들사이에 이룩된 합의들과 최근년간에 체결된 쌍무협정들에 기초하여 성과적으로 발전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쌍무협조를 확대강화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에 의하여 두 나라 인민의 복리를 위한 사업과 조선반도와 아시아지역에서의 평화와 안정보장에서 훌륭한 결실들이 달성되리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