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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태양절기념 전국예술축전 첫 공연
(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제1차 태양절기념 전국예술축전 첫 공연이 11일 평양시안의 12개 극장들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날 공연들에는 국제, 국내콩클수상자들과 인민배우, 공훈배우들을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예술단체, 해외동포 예술인들, 기동예술선동대원들, 근로자예술소조원들이 참가하였다.

인민보안성 녀성취주악대 예술인들은 동평양대극장에서, 윤이상음악연구소관현악단과 함경남도, 자강도, 량강도 예술단은 윤이상음악당에서, 《2.16예술상》개인경연 입선자들은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음악당에서, 황해남도예술단의 출연자들은 평양국제영화회관에서 공연무대를 펼쳤다.

그들은 공연종목들에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혁명업적과 숭고한 풍모를 높이 칭송하였다.

재일조선인예술단은 평양대극장에서, 재중조선인예술단과 국제고려인통일련합회예술단은 청년중앙회관에서 공연하였다.

출연자들은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새 력사를 펼쳐주신 경애하는 대원수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노래와 춤을 비롯한 여러 종목들에 담아 훌륭히 형상하였다.

청년중앙회관에서는 또한 청년중앙예술선전대, 평양시건설지도국예술선전대의 공연이 있었다.

국립연극극장에서 국립연극단 예술인들은 단막극들인 《한지붕아래》와《선택》을 무대에 펼쳤다.

평양교예극장에 펼쳐진 평양교예단의 공연무대에는 빙상교예 《선군 세월 좋아》, 요술 《메기풍년》, 체력교예 《쌍그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각지 여러 단위의 기동예술선동대원들, 근로자예술소조원들은 인민문화궁전, 중앙로동자회관, 철도성문화회관에서 공연무대를 펼치였다.

성, 중앙기관 일군들, 축전조직위원회 성원들, 시안의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 외국손님들과 해외동포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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