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추대되신 15돐에 즈음하여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1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무역상 리룡남, 교육상 김용진, 청년동맹중앙위원회 1비서 리용철,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간고한 투쟁을 벌리시여 조국을 해방하시였으며 이 땅우에 주체의 나라를 일떠세우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영웅적조선인민의 수령으로서 위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시고 자주적이며 발전된 사회주의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것을 바치신것으로 하여 경애하는 김일성동지께서는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고 강조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선군으로 조선혁명을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고 하면서 그는 조선인민이 그이의 현명한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과의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꾸바동지들이 우리 인민의 뜻깊은 명절들을 함께 기념하고있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꾸바 당과 정부와 인민의 신뢰의 표시로서 우리 군대와 인민을 고무하여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과 인민,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위업은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고수되고 계승완성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우리는 존경하는 피델 까스뜨로동지와 라울 까스뜨로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꾸바정부와 인민이 미국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전취물을 수호하며 공고발전시켜나가기 위한 사업에서 계속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기 바란다고 그는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