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선수들이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까자흐스딴에서 있은 제4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이번 선수권대회에서 조선태권도선수들은 금메달 2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6개를 획득하고 나라별 종합순위에서 영예의 제1위를 하였다.
조선선수들은 이번 선수권대회 성인급 남자, 녀자단체종합과 남자, 녀자단체틀, 녀자단체맞서기경기에서 1등을 하였다.
성인급에 출전한 윤충남, 부성진, 문혁은 남자개인 틀경기에서, 리철옥은 녀자개인 틀, 특기와 맞서기 75kg이상급경기에서, 안윤미는 녀자개인 틀과 맞서기 63kg급경기에서, 오금주는 녀자개인 틀과 맞서기 75kg급경기에서, 신정화는 녀자 호신과 개인맞서기 69kg급경기에서, 김철, 지철국, 박영범은 남자개인맞서기 50kg급, 57kg급, 78kg급경기에서, 백은향은 녀자개인맞서기 57kg급경기에서 금메달을 수여받았다.
또한 청소년급에 참가한 박철은 남자개인 틀과 맞서기 57kg급경기에서, 리향미는 녀자개인 틀, 특기와 맞서기 58kg급경기에서 앞자리를 차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