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에 즈음하여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지부성원들이 11일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할아버님이신 김보현선생님과 할머님이신 리보익녀사의 묘, 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과 어머님이신 강반석녀사의 묘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묵상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그들은 이 력사의 집에 깃들어있는 불멸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소중히 보존되여있는 사적물들을 돌아보았으며 만경봉의 혁명사적들을 참관하였다.
이날 조일민대표는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대표는 태양절이 하루하루 다가오는 때에 마음의 고향 만경대를 방문하고나니 경애하는 김일성주석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을 억제할수 없다고 하면서 한평생 인민의 자유와 행복, 나라의 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이의 위대한 업적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남녘겨레는 우리 민족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시려고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온갖 심혈을 다 바치신 어버이주석님께 감사와 경의를 드리며 그이를 《민족의 태양》, 《통일의 위대한 구성》, 《민족의 위대한 어버이》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위대한 주석님께서 조국통일의 길에 쌓아올리신 업적은 우리 민족에게 남기신 한없이 고귀한 유산이며 조국통일의 튼튼한 밑천으로 된다.
조국애와 민족자주정신을 민족대단결의 기초로, 사상과 리념,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모든것을 조국통일위업에 복종시키는것을 민족대단결의 원칙으로 제시하신 김일성주석님께서는 넓은 도량과 포옹력으로 통일을 지향하는 모든 사람들의 과거를 불문하고 통일애국의 길에 나서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조국통일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