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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근로자들의 태양절 기념무대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96돐을 맞으며 농업근로자들의 기념무대가 10일 만경대혁명사적관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관계부문 일군들, 평양시안의 농근맹일군들과 농업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강창욱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은 기념무대에서 한 연설에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처럼 언제나 농업근로자들과 함께 계시면서 나라의 농업발전을 위하여 끝없는 헌신의 자욱을 새겨가신 인민의 수령은 일찌기 없었다고 하면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령도밑에 락후와 빈궁만이 지배하던 이 땅우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가 펼쳐지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참가자들의 가슴마다에 농민들을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그리움을 더해주며 기악과 노래 《만경대의 노래》, 녀성중창 《밭갈이노래》등의 종목들이 무대에 올랐다.

농업과학원 소장 김선학, 황주군 삼훈농장 관리위원장 안정대를 비롯한 농업부문 일군들은 고귀한 생애의 마지막 시기까지 온 나라 포전길을 걷고 걸으시며 농업근로자들을 알곡증산에로 이끌어주시고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위대성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

무대에는 서사시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가 랑송되고 혼성2중창 《수령님과 장군님은 한분이시네》, 녀성독창 《장군님의 전선길》, 혼성4중창 《선군승리 열두달》이 련이어 울려퍼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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