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가 5일 발표한 성명에서 남조선당국은 외세와의 공조는 망국의 길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분별없이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
성명은 남조선의 리명박《정권》이 친미사대, 동족대결을 로골화하면서 6.15자주통일시대의 흐름에 악랄하게 도전해나서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리명박은 집권하자마자 외세와 함께 북침핵전쟁연습을 벌렸을뿐아니라 선임자들도 꺼려하던 위험천만한 《대량살상무기확산방지구상》과 미싸일방위체계 참가까지 획책하고있다고 성명은 규탄하였다.
성명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에 따라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고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을 이룩하려는것이 북과 남, 해외 모든 동포들의 지향이고 념원이라고 지적하였다.
리명박이 《북핵포기우선론》을 북남관계의 전제조건으로 내거는것이야말로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역행하는것이며 6.15이전시대에로 다시 돌아가겠다는것으로밖에 달리는 볼수 없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역도가 외세에 추종하면서 끝끝내 북남대결의 길로 나간다면 민족의 버림과 파멸밖에 차례질것이 없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