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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련락위원회 의장단회의 프랑스에서 진행
(평양 4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의장단회의가 3월 29일 프랑스에서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명예위원장들인 벨지끄 왈룡지역리사회 명예위원장 윌리 뷰르죵, 국제민주법률가협회 명예위원장 아마르 벤뚜미, 6.15공동선언지지 국제법률가협회 서기장 로베르 샤르뱅, 벨지끄 브류쎌 리브르종합대학 명예교수 뽈레뜨 삐에르쏭을 비롯한 의장단성원들,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 북유럽협조위원회와 프랑스, 영국 등 여러 나라의 정당,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는 보고에서 지난해 국제련락위원회가 창립 30돐을 뜻깊게 기념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높이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며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책동과 남조선친미보수세력의 반공화국, 반통일책동을 폭로규탄하는 활동을 적극 벌려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지난해 조선인민이 나라의 자주적통일을 위한 길에 획기적인 국면을 열어놓은데 대해 전적인 지지를 표시하고 올해에 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국제적련대성운동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가자고 호소하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회의에서는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2008년 행동강령과 조선인민의 자주적통일위업을 지지하는 련대성선언이 채택되였다.

행동강령은 국제련락위원회는 나라의 분렬로 하여 조선인민이 겪고있는 불행의 화근인 남조선강점 미군의 철수와 미군기지의 철페, 군사분계선 남측지역에 구축된 콩크리트장벽의 해체를 요구하는 국제적여론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활동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벌려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련대성선언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끝장내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꿀것을 강력히 주장한다고 하면서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이 침략적인 무력증강책동과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고 콩크리트장벽을 해체하며 남조선에서 미군기지들을 철페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회의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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