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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위대한 태양을 감명깊게 형상한 영화
(평양 4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을 맞으며 조선예술영화 《조선의 별》(10부작)이 TV로 련일 방영되고있다.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태양절을 가장 뜻깊게 맞이하고있는 조선인민은 절세위인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이 영화를 보며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과 끝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있다.

주체69(1980)년부터 주체76(1987)년사이에 백두산창작단,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서 창작한 영화는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를 대서사시적화폭속에 담은 첫 총서형식의 예술영화이다.

조선혁명의 진로를 개척하신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의 일단을 생동하게 재현하고있는 이 영화는 타도제국주의동맹의 결성시기로부터 시작하여 반일인민유격대의 창건을 거쳐 유격구창설과 방어에 이르기까지를 시대적배경으로 하고있다.

영화는 김일성동지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시고 조선혁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주신 향도의 별,민족의 태양이시라는것을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영화는 김혁, 차광수 등 청년공산주의자들의 형상을 통하여 조선의 위대한 태양이 어떻게 솟아올랐으며 그이의 령도하에 조선혁명의 새 력사가 어떻게 개척되고 주체의 혁명대오가 어떻게 자라나게 되였는가 하는것을 깊이있게 보여주고있다.

력사적사실과 훌륭한 예술적형상이 안받침된 영화는 세상에 나온때로부터 20여년 세월이 흘렀지만 오늘도 만사람을 격동시키며 끊임없이 상영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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