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에 진행된 최고인민회의 제11기 제6차회의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주체96(2007)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과 주체97(2008)년 국가예산에 대한 내각부총리 로두철대의원의 보고가 있었다.
보고에 의하면 국가예산수입은 계획에 대하여 100.2%로 수행되였으며 그 전해에 비하여 106.1%로 장성되였다.
지방예산수입은 계획에 대하여 110.9%로 수행되고 지방자체의 수입으로 계획된 지출을 보장하고도 많은 자금을 중앙예산에 들여놓았다.
지난해 국가예산지출은 집행과정에 큰물피해복구자금을 비롯하여 예상치 않았던 막대한 자금이 추가된 결과 계획에 대하여 101.7%로 초과집행되였다.
지난해에 국가예산에서는 전해에 비하여 농업부문에 대한 지출을 108.5%로, 경공업부문에 대한 지출을 크게 늘이였다.
공화국정부는 아직 나라의 경제가 전반적으로 활성화되지 못한 조건에서도 인민적시책을 실시하는데 계획보다 많은 자금을 더 지출하여 인민들이 무상치료, 무료교육, 사회보험, 사회보장과 같은 국가적혜택을 원만히 보장받을수 있게 하였다.
지난해에 국방비로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5.7%를 지출하였다.
올해 국가예산은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남김없이 동원리용하여 예산수입을 최대한 늘이고 비생산적지출을 극력 줄이는 원칙에서 수입과 지출규모를 편성하였다.
올해 국가예산수입계획은 지난해에 비하여 104% 장성되게 된다.
국가기업리득금수입은 지난해보다 104.7%, 협동단체리득금수입은 100.4%, 고정재산감가상각금수입은 102.6%, 부동산사용료수입은 103.1%, 사회보험료수입은 101.1%로 늘일것으로 예견하였다.
올해 국가예산지출계획은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는데 계속 힘을 넣으면서 인민경제 선행부문, 기초공업부문을 결정적으로 추켜세우고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수 있도록 지난해에 비하여 102.5%로 늘이게 된다.
올해 국가예산에서는 국가예산지출총액의 15.8%를 국방비로 돌리고 전력, 석탄, 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에 대한 지출은 지난해보다 149.8%, 농업부문에 대한 지출은 105.5%, 과학기술부문에 대한 지출은 106.1%로 늘이며 경공업부문과 기본건설과 국토관리, 도시경영부문에도 많은 자금을 지출하게 된다.
그리고 지난해에 비하여 인민적시책에 101.7%, 그가운데서 교육부문에 104.2%, 보건부문에 105.9%로 자금지출을 늘여 전반적무료의무교육제, 무상치료제, 사회보험제와 정휴양제, 영예군인우대제를 비롯한 사회적시책들을 일관성있게 실시할수 있도록 함으로써 우리 나라 사회주의국가예산의 인민적성격과 우월성이 높이 발양되게 할것이다.
올해에도 재일동포자녀들에게 많은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게 된다.
보고자는 사회주의원칙을 확고히 지키면서 가장 큰 실리를 얻을수 있게 경제관리와 재정관리를 개선하는것은 올해 국가예산을 성과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중요한 방도이라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국가예산을 성과적으로 집행하여 공화국창건 60돐을 맞는 올해를 조국청사에 아로새겨질 력사적전환의 해로 빛내일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